언어와 소통

Just Talk 2007.10.12 22:47
아주 오래전에 바벨탑이라는 것이 있었다. - 내 기억으로는 이걸 본게 아마도 만화책이었을거다.

구약에 나오는 이야기로 알고 있는데, 인간이 신에게 도전(?) 하기 위하여 하늘높이 탑을 쌓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나오는 이야기중에 원래 인간들은 하나의 언어로 쓰고 있었는데, 인간들이 감히 탑을 높게

쌓아서 신의 노여움을 사서 탑이 무너지고, 언어가 제각각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전 세계로

흩어져서 지금의 각기 다른 언어를 쓰는 상황이 되었고, 문화적 차이가 발생하였다는 것이다.

인도에서만도 몇백개의 언어가 있다고 한다. - 350개 정도라는 이야길 들었다.

이 사람들은 바벨탑에 참 많은 사람들이 갔었나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각 주마다 공식언어가 다르고, 화폐에도 이 언어들이 표시되어져 있다고 한다.

물론 여기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영어를 써야만 한다. 결국 다른 주의 사람과 이야길하기 위해서는

영어를 써야만 한다.

잘 되지도 않는 영어를 쓰는 나는 동사와 단어를 던지는 수준이다. 나보다 더한 사람도 있지만, 결국 소통이

원활하지 않음은 마찬가지다. 서로 완벽한 언어 구사능력을 갖추기 전까지는 업무를 같이 하기가 어려운 것일까?

언어가 가져오는 소통의 문제때문에 난 요즘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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