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6sec | f5.6 | +0.33EV | 30mm | ISO-100 | No Flash

카버의 대성당을 지난 주부터 아직 읽고 있다.

오늘도 비는 주룩주룩 온다. 이런 날씨를 난 좋아한다. 

비도 오고  파블로 카잘스가 연주하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곡을 IPod와 스피커를 연결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자료정리를 한다.  회사일은 산더미같고 나는 인도에서 출장에서 돌아온 후에 매주 토요일

마다 일하고 있다. 이틀동안 몸살을 앓고 영화 한편을 간신히 보았다.

오늘 아침엔 새벽 4시에 일어났다. 오자마자 약을 먹고 바로 잠을 청해서 일어나니 4시다.

생각도 많아진 상태고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을 알겠다. 외적인 변화도 필요하고 내적인
 
변화도 필요하다. 어제 아는 누나가 메신저에서 했던 말이 생각난다. "돈도 좋지만 여유를 가져라"

차가운 바람이 불어서 겨울은 좋다. 겨울비는 더더욱 차가운 느낌을 가지게 해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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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rycookie.com BlogIcon Lydia 2008.01.23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비슷한 시기에 책을 집어든 것 같군요.
    저도 아직 읽는 중입니다.
    딴짓 하기를 좋아해서 지금 가방엔 대성당 대신 GQ가 들어있지만.

    • Favicon of http://blueweiv.net BlogIcon Epoche 2008.01.23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아직 읽는중입니다.

      그런데..정말 절제미가 돋보입니다.

      단편들인데...리얼리티도 묻어나구요.

      개인적으로 좀 놀랍다고 해야하나요.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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