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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프랑스 파리 생 라자르 역.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 매그넘포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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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스페인 코르도바 전선에서 총을 맞아 쓰러지는 병사. ⓒ로버트 카파/ 매그넘포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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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을 걷는 배우 제임스 딘.ⓒ 데니스 스톡/ 매그넘포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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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미국 시카고에서 흑인 지도자 말콤 엑스. ⓒ 이브 아널드 / 매그넘포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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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아프가니스탄 난민 캠프의 소녀. ⓒ 스티브 매커리/ 매그넘포토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로버트 카파로 대표되는 1947년도에 사진 에이전시 매그넘이 만들어졌다. 꼭 좋은 카메라가 있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브레송의 말처럼 "결정적 순간"을 잡아내기 위해서는 사진기를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사진기가 찍어내는 것이 내가 뷰파인더를 통해서 보는 시각으로 한정되어지므로 해서 그 시각에 대한 사실을 담아내야 한다. 그것은 책임을 진다는 의미와도 같을 것이다. 사진이 가지는 매력중에는 그 것이 가지는 객관성이라는 요소와 주관성이 가지는 요소가 공존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것이다.

어쩌면 결론은 브레송의 말처럼 " 인생의 모든 순간이 결정적인 순간"인 것일 런지도 모른다.
내가 포스팅하는 이 순간에도 말이다.

마지막으로 하고픈 말은 한겨레신문사 20주년 기념으로 매그넘에 소속된 작가 20명이 지난 1년동안 한국에서 찍은 사진을 전시한다는 것이다.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면 도움이 될 듯하다.
http://www.magnum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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