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마리아인들 상세보기
장하준 지음 | 부키 펴냄
우리 시대의 각종 현안에 관한 해답! 현실로서의 경제학 전반에 대한 부담없는 교양 경제서! 이 책은 나쁜 사마리아인들이 가난한 나라에 해를 끼치는 일을 그만두게 할 수 있는가에 관해 이야기한 책으로, '세계화'와 '개방'만을 강조하는 신자유주의적 조류에 대한 반박논리를 제공한다. 먼저 세계화의 신화와 진실, 부자나라 부 생성 과정을 살펴보며, '역사적 사실'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잘못되었거나 부분적인 진실

지상에 숟가락 하나 상세보기
현기영 지음 | 실천문학사 펴냄
197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중진 작가의 장편소설.흉흉한 세월 속에서 벌레들을 가지고 놀던 외로운 아이가 어엿한 문학소년으로 커가는 과정이 자연과 인간, 신화와 역사, 삶과 죽음과 함께 그려진 성장소설로 작가 특유의 중후한 문체가 돋보인다.
대한민국사 세트(전4권) 상세보기
한홍구 지음 | 한겨레출판사 펴냄
한국 근현대사 100년을 관통하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한국 근현대사를 살펴보는 <대한민국史> 시리즈. 저자가 '한겨레21'에 연재했던「한홍구의 역사이야기」를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역사를 보는 올바른 관점과 기준을 강조하며, 편향을 거부하는 폭넓은 시각으로 역사의 주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지닌 여러 문제들의 역사적 뿌리를 근현대사에서 찾고 그 해결책을 모색한다. 제1권에
소금꽃 나무(우리 시대의 논리5) 상세보기
김진숙 지음 | 후마니타스 펴냄
『소금꽃 나무』는 1980년대 이후 한국 사회의 실제 모습을 보여 주는 사회비평에세이로, 민주화 뒤에 숨겨진 어두운 모습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인간애를 잔잔히 그려냈다. 권위주의, 민주화, 세계화로 이어지는 공식 역사의 이면에서, 고단한 노동의 현실을 당차게 감당해 낸 여성 노동자 김진숙의 삶과 투쟁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상세보기
프레시안 특별취재팀 지음 | 프레시안북 펴냄
[표지글] 이 책은 삼성그룹이 무엇으로 한국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가 '삼성 특검'의 기폭제가 되긴 했지만 그 이전에도 많은 사람이 삼성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수사를 촉구했다. 작은 목소리가 모여 결국 오늘의 큰 울림에 이르렀으나 경제 민주화로 가는 길은 요원하기만 하다. 한국 재벌의 상징인 삼성은 법조계, 금융계, 노동계, 정계, 언론계 할 것 없이 전방위적인 로비를 통해
우리 역사 이야기 3 상세보기
조성오 지음 | 돌베개 펴냄
원시시대에서 임진왜란, 조선 후기, 식민지, 광복, 87년 6월 민주항쟁까지를 주요 사건.시기별로 재조명한 교양역사서.
우리들의 하느님(개정증보판) 상세보기
권정생 지음 | 녹색평론사 펴냄
『강아지 똥』과 『몽실 언니』,『무명저고리와 엄마』,『한티재 하늘』를 지은 아동문학가이자 문인, 사상가인 권정생 선생. 이 책은 1주기를 맞아 발간된 『우리들의 하느님』개정증보판으로, 저자 자신의 생애와 생활의 단상을 서술한 산문들을 엮은 것이다. 이 개정증보판에는 《우리들의 하느님》이 나온 후에《녹색평론》에 발표되었던 선생님의 글 몇편과 작년《녹색평론》의 권정생 추모특집에 실렸던 두편의 글을 추가해
세계화의 덫 상세보기
한스 피터 마르틴 외 지음 | 영림카디널 펴냄
소수의 승리자와 다수의 패배자로 양분되는 사회! '세계화'의 물결은 지구촌을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시키는 데 성공하면서, 동시에 '경쟁'의 이름으로 갈가리 찢어놓았다. 그 틈새로 비참한 삶의 운명이 해일처럼 밀려온다. 이 책은 세계 각지로부터의 수많은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하여 최초로 '세계화'의 문제를 두루 알기 쉽게 분석하면서,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금융자본과 정치가들, 그리고 다국적기업이나 대기업이
역사는 한 번도 나를 비껴가지 않았다 상세보기
허영철 지음 | 보리 펴냄
이 책은 비전향 장기수 허영철의 말과 삶을 작은 결 하나 놓치지 않고 다채롭고도 따뜻하게 담아냈다. 여섯 개의 장과 여섯 개의 인터뷰, 촌철살인의 미니 인터뷰, 남북을 아우르는 각주, 어느 것 하나 소홀할 수 없는 별첨 표까지, 다양한 구성 속에 저자의 이야기는 때로는 소설처럼, 때로는 철학서처럼, 때로는 흥미진진한 역사 평전처럼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흡입력이 있다. 또한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해방과 한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 상세보기
박준성 지음 | 철수와영희 펴냄
80%의 보통 국민이 우리사회의 진정한 중심이 되기 위한 6가지 진보의 법칙!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보통 2부류로 사람들을 나눌 수 있다. 바로 '노동자'와 '자본가'이다. 이때 자본가가 20%라면 노동자는 80%이다. 수학에서의 일반적인 논리라면 당연히 80%가 20%를 지배해야 하겠지만 우리사회의 현실을 어떠한가? 소수의 20%가 원하는 데로 세상은 굴러가지 않는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노동자인 당신은 지배당하고 있다.
김남주 평전 상세보기
강대석 지음 | 한얼미디어 펴냄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신념을 실천했던 혁명시인. 명쾌한 의식과 철저한 원칙을 갖고 억압받는 민중의 해방을 위해 투쟁했던 김남주의 삶과 문학을 다룬 책. 저자는 김남주의 세계관에 초점을 맞추어, 예술과 철학의 본질이 무엇이고 그것이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흥미로운 논쟁거리를 제시한다. 또한 김남주의 시와 투쟁을 통해, 수미일관한 세계관과 역사관을 갖는 것이 시인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얼마
꽃속에 피가 흐른다 상세보기
김남주 지음 | 창비 펴냄
김남주 시인의 10주기를 맞아 그의 불꽃 같은 삶과 시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엮은 선집. 문학평론가 염무웅 교수가 470여편 김남주 시를 통독하면서 개제, 개고과정을 추적하는 등 꼼꼼하고 엄정하게 가려뽑았다. 소박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의 초기작과 잘 벼린 칼날 같은 옥중시의 절창들, 출감후의 고뇌와 결의를 보여주는 시들과 시인의 마지막 숨결을 전하는 유고시편들까지 120편의 대표작이 수록되어 있다.
북한의 우리식 문화 상세보기
주강현 지음 | 당대 펴냄
남북문화교류가 빠른 물살을 타고 있어 시민들의 북한문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 책은 북한문화의 핵심을 사회정치적 문화로 갈파하고 단순하게 북한의 우리식문화를 이해하는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교류협력을 통해 신뢰감을 회복해나가면서 통일문화를 형성하는 노둣돌을 놓는 21세기의 새로운 출발을 제시하고 있다.
정복은 계속된다(개정판) 상세보기
노엄 촘스키 지음 | 이후 펴냄
세계적인 언어학자이자 정치 비평가가 날카롭게 분석한 제국주의의 정복과정! 지난 세월 동안 막강한 제국주의가 힘 없는 제3세계를 정복한 과정을 분석한 책.『정복은 계속된다』는 세계적인 언어학자이자 정치 비평가로 널리 알려진 노엄 촘스키가 지난 500여 년 동안 폭넓은 스펙트럼 속에서 제국주의가 제 3세계의 가난하고 힘 없는 민중을 어떻게 정복하고 파괴했는가를 분석한 책이다. 미국의 외교정책-언론-지식인의 유
통일 우리 민족의 마지막 블루오션 상세보기
전상봉 지음 | 시대의창 펴냄
통일을 강대국이 되기 위한 기회로! 우리 민족의 마지막 블루오션 '통일'을 위한 힘찬 발걸음! 지난 2000년 6월, 남북 분단 후 처음으로 정상들이 만남을 가졌다. '남북정상회담'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서로의 기대는 컸으며,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이 후 남북한 관계는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어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속도로 가까워졌다. 무엇보다 통일의 주도권이 민간 통일운동 진영에서 공식적으로 정부 당국으로 넘어가게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상세보기
노암 촘스키 지음 | 한울 펴냄
미국의 일방적 대외정책을 저자 특유의 신랄한 풍자적 문체로 전개하고 있는 책으로 "민주주의의 수호자"라는 허울 좋은 구호아래 미국이 저질러온 수많은 인권유린 행위와 그들의 패권주의에 농락당하는 제3세계의 진실을 밝힘으로써 "미국"이란 나라의 외교적 비윤리성을 파헤쳤다.
21세기 철학이야기 상세보기
21세기코리아연구소 지음 | 코리아미디어 펴냄
오늘날 현대를 뜨겁게 달구었던 화제, 사건, 매체 등을 통하여 철학 지식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본다. 트렌스젠더 하리수를 통하여 배우는 일자에서 타자로의 전화, 헬렌 켈러가 설리번 선생으로부터 배운 감성적 인식과 이성적 인식의 변증법적 깨달음. 로또복권의 1등은 필연인지 우연인지를 철학적 관점에서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심도 있게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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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룡 지음 | 살림터 펴냄
북한 대표작가의 장편소설. 표제 외에 단편 <생명>을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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