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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이고, 그것을 말이나 글로 표현을 한다.
그리고, 그것에 동감하는 다른 인간과 소통을 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인간은 의사소통을 위하여 생각하고, 말하고, 쓰는 것이라고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하지 말라고 하고 "닥치고" 내가 시키는 데로 하라거나 나와는 다른 의견을 말하면 "수사"대상이 되고 신분상의 제약을 받는 다면 그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이다. 나와 다른 의견을 말하고 글을 썼다는 것으로 제약을 받고 협박받아야 한다면 , 그러한 국가에서 산다면 그것은 그 국가를 정말 지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에 처하는 것이다.

지금의 이런 상황에서 볼테르의 말이 다시금 생각난다.

"나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그 의견 때문에 박해를 받는다면 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과연 진정으로 이 말을 실현할 준비가 되었는가?
스스로에게 물어보지만 ...참으로..난 아직도 미약하고 미미한 것 같다.

PS. 미네르바는 아테네에 비견되는 로마의 신이다. 그런데, 이 지혜의 신께서 한국을 버린단다.이게 참 상징적인 의미들을 보여주는 상황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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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판단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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