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와 얼굴

Music 2009.04.17 12:46
노래는 얼굴로 하는 것이 아니다 이거 누구나 아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린 얼굴도 좀 되고 노래도 되면 금상첨화라고 한다. 이것은 물론 당연한 말이다.

그런데 노래는 안되는 데 얼굴로 벌어먹는 가수(?)가 있다.

그럼 나도 성형하고 믹서들 도움받으면 되는 것인가? 양심에 찔리는 일일 것이다.

가수라고 하면 일단 노래가 되어야 한다. 노래가 안되면서 가수라고 하면 웃기는 일이다.

장비들 도움으로 노래가 좀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라이브를 하면 죽쓰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다.

노래는 얼굴이 아닌 가슴으로 한다. 그 사람의 외형이 아닌 것이다.

나에게 이 사실을 확실하게 인지하게 만든 가수는 트레이스 채프먼이다.



그리고 오늘 점심시간에 이 분도 다시금 나에게 노래가 가지는 매력에 대해서 이야길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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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정희 2009.04.28 0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포스팅은 정말 반갑네요.
    왜냐면 트레이스 채프먼이란 가수는 제가 우연히 구입한 bob malrey 트리뷰트 DVD에 나왔던 가수였고(이름은 여기서 알게됐네요^^), 두번째 동영상도 제가 몇일전에 참 감동깊게 본거라서요..음악이 우리에게 미치는 분명한 영향은 감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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