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튠즈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백업하거나 복원할 때 주로 사용한다. 그런데, 꼭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가진 사람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서 그냥 데스크탑에서 팟캐스트를 보고 듣고 싶거나 한 사람도 이용가능하다. 






꼭 애플 기기를 사용해야만 아이튠즈를 이용가능하다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서  PC에 음원을 집어넣고 CoverFlow 기능을 써서 음악을 듣는 용도로도 괜찮다는 말이다. 

아래의 내 맥북에서의 커버플로우는 윈도우즈의 미디어플레이어보다는 좀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혹자는 애플이 윈도우즈에 똥싸놓은 것이 바로 윈도우즈용 아이튠즈라고 이야길하더라)



[내 맥북에서의 음악 Cover Flow]



그런데 여기에서 보면 보관함에 라디오라는 것이 있다. 이걸 잘 보신 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는데, 개인저으로 아이튠즈에서 최근에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 라디오는 인터넷 라디오 채널의 주소를 모아놓고 스트리밍형태로 플레이시켜주는 것이다. 





각 장르별로 되어져 있어서 이것을 연결해서 플레이시키면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을 아무때나 들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어떤 클래식채널에서는 쇼팽의 피아노 곡만 튼다. 또는 바흐의 음악만 틀기도 한다. 그러니깐 작업을 하거나 할때 이 것을 틀고서 배경음악으로 일을 하거나 책을 보거나 하면 아주 좋은 것이다. 수십개의 라디오 채널을 동시에 가지게 되었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하나의 불만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는 이 라디오 기능이 빠져있어서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자리에서 이것을 플레이할수 있다는 것으로도 좋을 거 같다. 


그리고 가끔, 아이튠즈 DJ 를 돌려보면 아주 놀라운 ..내가 미쳐 아이튠즈에 넣고 모르고 지나쳤던 음악들이 귀를 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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