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영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8.05 사이드 이펙트 - 이사 로페즈 (3)
  2. 2007.08.04 세븐데이즈 - 페르난도 칼리페 (Fernando Ka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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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아단,미미,이그나시오는 고등학교 동창이다. 10여년이 지난 다음에 이들이 동창회에서 다시 만난다.
그런데, 마리나는 이그나시오를 좋아했었고, 미미는 아단때문에 인생꼬인 케이스다.
이그나시오는 애인죽고 나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케이스고, 아단은  그저 그런 인생이다.

어떻게 보면 동창회는 지난 시간에 대한 추억과 상처를 동시에 안겨주는 모임인 것이다.
- 개인적으로 이런 한국의 동창회는 자기 잘난맛에 하는 것이므로 별로라고 생각한다. 또한, 나는 학교를 그렇게
Love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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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미국과 멕시코의 합작품이다. 엄밀하게 말하면 워너가 제작한 것이다. 그래서 미국제라도 보여질수도
있다. 보다 보편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영화는 전개하고 있다.

얽히고 얽힌 관계는 누구에게나 있다. 젊은 날의 고통이 어쩌면 많은 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다가올수도 있다.
이 영화는 고등학교 졸업후 30살이 되는 시점의 고통을 보여준다. 30살이라는 것은 20대를 끝내고 기성세대로의
편입을 의미하는 나이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아마도 감독이 30살이라는 시점을 잡은 것이 아닌가 보여진다.

물론 이것은 나 혼자만의 추측이다.

뱀꼬리: 이그나시오는 어디선가 다른 영화에서 본거 같은데...기억이 안난다. - -;
           이 영화 볼만하다. 유머러스하면서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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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rsees 2007.08.08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그나시오. 하악하악.-_ -;;

  2. parsees 2007.08.10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리나, 별로던데 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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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의 공연을 유치하려는 한 기획자 클라우디오의 이야기이다. 돈 벌려고 베팅했다가 조폭한테 걸려서
죽을 신세가 되었다가 조폭들에게 받은 유예기간인 7일기간동안에 일어나는 이야기를 나타낸 것이다.

여기에는 조폭 보스의 아들인 토니가 록매니아인 관계로 그의 도움으로 7일을 얻게되고, 그 과정에서
토니는 반대편파에 의해서 죽음을 당하게 된다. U2의 에이전트가 경쟁자를 제치고 클라우디오를 선택
하여 결국 공연을 유치하게 된다.

같이 갔던 사람은 토니가 이쁘다고 좋아라 했는 데, 영화가 시작하고 10분후에 들어갔다.

전체적인 이야기가 약간 가볍게 보이는 부분도 있지만, 멕시코에 대한 그 동안 가졌던 선입관을 제거하는
데 일조를 하였다. - 미국중심의 영화에서는 멕시코는 항상 후진국이고 이상한 곳으로 묘사되었다.

멕시코에서도 록음악을 듣는 다는 사실에도 놀랐다. 영화보는 내내 유쾌하고 즐겁게 볼 수 있었다.
다만, 스토리 라인 자체는 다른 상업영화와 그리 다르지 않으므로 큰 기대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

멕시코 영화제가 전국 순회중이니깐, 안보셨던 분들은 보시길 바란다.

PS. 펜타 록 페스티벌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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