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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2 컨트롤 (Control, 2007) - 안톤 코르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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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
감독 안톤 코르빈 (2007 /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일본, 미국)
출연 샘 라일리, 사만다 모튼, 알렉산드라 마리아 라라, 조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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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미국 공연을 앞두고 그 직전에 자살했던 조이 디비젼의 이언커티스에 대한 이야기이다. 너바나 등 유수의 비디오 클립을 찍었던 안톤 코빈이 감독이다. 원작은 이언의 아내인 데비의 책에 기반하여 이 영화는 만들어졌다.

조이 디비젼이라는 이름은 2차 세계대전은 독일군이 찾던 사창가를 지칭하는 것이었으며 이 밴드 이름은 EP앨범 녹음 직전에 이언 커티스가 정한 것이었다. 성공하길 바랬지만 갑작스러운 성공에 따른 부담감과 간질이 발작하고 스스로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음으로서 오는 심리적 괴리감에서 결국 이언 커티스는 스스로 죽음을 택한다.
23살의 나이로 말이다.

이들이 발매한 두장의 앨범은 통상 록씬에서 명반 리스트에 항상 들어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영화에도 나오지만 데이빗 보위, 클래쉬, 벨벗 언더그라운드등의 영향을 받고 그들과는 새로운 사운드와 가사를 만들어갔고 80년대를 시작하는 즈음에 새로운 형태로 이들이 나타나서 시대를 선도하였다는 것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수입] Joy Division - Unknown Pleasures [Collector's Edition] - 10점
조이 디비전 (Joy Division) 노래/Rhino

조이 디비젼이 가지는 또다른 의미는 내가 알기론 그들이 영화에도 나오지만 팩토리 레코드와 계약한 첫번째 뮤지션이었기 때문이다. 이후 이 레이블과 계약한 다수의 밴드들이 바로 맨체스터 사운드를 만들어낸 장본인들이기 때문이다.

토니윌슨과 조이디비젼



이언 커티스가 죽은 이후에 나머진 멤버들은 다시금 밴드를 한다. 이름을 바꾸어서 말이다.


새로운 명령을 받아서 만들어진 New Order인 것이다.

영화의 이야기 자체가 이언 커티스에 맞춰져 있으므로 해서 다소 지루한 감이 있을수도 있지만 짧고 굵게 간 한 뮤지션을 기억하기엔 충분한 영화라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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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rsees 2008.11.13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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