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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05 사이드 이펙트 - 이사 로페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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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아단,미미,이그나시오는 고등학교 동창이다. 10여년이 지난 다음에 이들이 동창회에서 다시 만난다.
그런데, 마리나는 이그나시오를 좋아했었고, 미미는 아단때문에 인생꼬인 케이스다.
이그나시오는 애인죽고 나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케이스고, 아단은  그저 그런 인생이다.

어떻게 보면 동창회는 지난 시간에 대한 추억과 상처를 동시에 안겨주는 모임인 것이다.
- 개인적으로 이런 한국의 동창회는 자기 잘난맛에 하는 것이므로 별로라고 생각한다. 또한, 나는 학교를 그렇게
Love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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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미국과 멕시코의 합작품이다. 엄밀하게 말하면 워너가 제작한 것이다. 그래서 미국제라도 보여질수도
있다. 보다 보편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영화는 전개하고 있다.

얽히고 얽힌 관계는 누구에게나 있다. 젊은 날의 고통이 어쩌면 많은 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다가올수도 있다.
이 영화는 고등학교 졸업후 30살이 되는 시점의 고통을 보여준다. 30살이라는 것은 20대를 끝내고 기성세대로의
편입을 의미하는 나이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아마도 감독이 30살이라는 시점을 잡은 것이 아닌가 보여진다.

물론 이것은 나 혼자만의 추측이다.

뱀꼬리: 이그나시오는 어디선가 다른 영화에서 본거 같은데...기억이 안난다. - -;
           이 영화 볼만하다. 유머러스하면서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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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rsees 2007.08.08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그나시오. 하악하악.-_ -;;

  2. parsees 2007.08.10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리나, 별로던데 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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