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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0 사진에 관한 몇 권의 책들


사진에 관하여 - 8점
수잔 손택 지음, 이재원 옮김/이후

수잔 손택의 이 책은 사진에 대해서 어떤 관점으로 볼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후배가 준 이책으로 사진에 대해서 좀 더 다른 시각을 가질 수있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사진이 가지는 의미들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 책은 도와준다.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 - 10점
필립 퍼키스 글.사진, 박태희 옮김/안목

사진에 대해서 이 책은 아주 유명하다. 반정도 읽었는 데 아주 좋다.  이 책은 저자가 약 50여년동안 사진 강의를 하면서 적은 노트성격의 강의록이다. 그런데, 이 책 얇은 편이고 읽어보면 사진찍은 기술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아니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오히려 피사체에 대한 관찰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부분이나 어떤 방식으로 사진에 다가서야 하는 가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거 같다. 단순히 사진 기술이 아니라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하는 가하는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은 질문을 던진다. 

사진학 강의 - 10점
바바라 런던 외 지음, 조윤철 옮김/포토스페이스
 
사진에 대한 책중에서 아마도 가장 유명한 책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앞서의 두 권을 먼저 읽고 나서 이책을 보면 더 좋지 않을 까 한다. 그것은 이 책은 좀 더 기술적인 부분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의 책들이 사진에 대한 철학적인 책이라면 이 책은 기술적으로 사진을 어떻게 찍을 것가에 대해서 집중하고 있다. 

 다음의 사진집은 참고로 볼만하다.

열화당의 사진집 시리즈는 얇고 좋은 거 같다. 내가 가진 것은 외젠 앗제의 파리사진이다. 선물받은 것인데 이 책을 보면 공허함같은 것이 느껴진다. 

http://www.aladin.co.kr/shop/common/wseriesitem.aspx?SRID=12210 

외젠 앗제 - 8점
게리 뱃저 지음, 정재곤 옮김, 외젠 앗제 사진/열화당
 
그 유명한 매그넘의 사진집이다.  매그넘은 알려진 바와 같이 로버트 카파와 브레송이 설립한 사진 에이전시이다.

매그넘 매그넘 - 10점
브리지트 라르디누아 엮음, 정진국 옮김/까치글방
 
현장에서 만난 20th C : 매그넘(MAGNUM) 1947~2006 - 6점
매그넘 에이전시 사진, 에릭 고두 글, 양영란 옮김/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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