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는 아주 오래전에 Open Course Ware (OCW)를 하여왔다. 국내에서도 이 부분은 좀 빠른 편에 속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이 어플을 보면서 아주 많은 데이터가 축적된 것이라고 보긴 어려울 수도 있으나 그 증가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앱스토어에서 해당 어플을 받으면 되는 데 해당 어플을 받고 나서 실행하면 강좌들이 나온다.

당해 학기의 강좌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눈여겨볼만한 인문학강좌들도 있어서 관심있으신 분들이 다운받아서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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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 10점
김용민 외 지음, 유왕진 감수/영진.com(영진닷컴)

지난 5월인가에 나의 데스크탑에 대해서 1차 사망선고를 내리고 난 후에 맥북을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맥북을 구매하려고 결정한 것은 아무래도 기존에 내가 사용중이던 아이폰의 영향이 결정적이었다는 점이었고 맥북에서 부트캠프를 지원하고 있어서 윈도우즈 사용에도 크게 무리가 없으리라는 생각때문이었다. 그래서 맥북을 구매하였고 그 후에는 집의 데스크 탑이 살아난 이후에도 맥북으로만 작업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관심이 생기게 된 점이 바로 아이폰 앱 개발에 대해서 관심이 가게 되었다. 직관적인 아이폰 사용자 환경에도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었고 나도 이런 앱 개발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욕심같은 것이 작용하던 참이었다. 지난 2010년도에는 개인적으로 회사일로 인하여 마음의 여유나 시간적인 여유가 그렇게 많지 않은 상황이라서 신경을 쓸 겨를이 없어서 그랬는 데 2011년에는 좀 접근을 해보고자 마음먹었던 참이었다. 그러던 참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일단 이 책은 프로그래밍 책은 분명히 아니다. 난 사실 대학2학년때 배운 C를 그 후에는 사용할 기회가 없었다. 따라서 그 실력도 지금은 거의 바닥인 상태인데 내가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고민하고 있던 참이었는 데 이 책은 개발이전의 단계부터 앱의 설계, 마케팅, 등록, 사후관리에 대해서 실제 개발하거나 개발사의 대표가 직접 의견을 이야기를 하고 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은데 4개의 개발사/개발자가 이야기를 하고 말미에 칼럼형태로 기고문 2개가 실려져 있다.

Section 1. 스마트폰과 웹을 연결하다 - 제작사 인투모스 김용민 대표 
Section 2. Stay hungry, stay foolish! 창업에 도전하다 ? <업다운 시리즈> 제작사 워터베어소프트 조세원 대표 
Section 3 : 취미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다 - <파랑새> 제작자 블로그칵테일 김진중 부사장 
Section 4. 애플리케이션, 일단 만들고 보자! - <포켓스타일> 제작사 씽크리얼즈 전태연 이사 

Special Column 1. 실패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성공 비결 배우기 ? 다음커뮤니케이션 모바일본부 김지현 본부장 
Special Column 2 : 이것이 성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미래다! ? 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 


섹션1은 바로 바코드 인식 어플인 쿠로쿠로의 개발사인 인투모스의 이야기이다. 인투모스는 현재 다음에 합병된 상태로 알려져 있으며 B2B 바코드에 집중하고 다음은 B2C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쿠로쿠로의 최초 개발 이야기와 그 프로토타입 설계화면이 이 섹션에 나오고 있다. 또한, 대표가 창업을 하고 아이템을 창업하고 그 아이템으로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섹션2는 교육용 어플인 업다운 시리즈를 개발한 워터베어소프트 이야기이다. 이들은 어플시장에서 가장 돈이 된다는 게임과 교육시장을 간파하고 그 시장에 접근하여 성공적으로 안착한 케이스에 대해서 자사의 예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여러가지 버전의 업다운 어플과 적절한 마케팅 수단의 필요성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섹션3는 초기 트위터 어플인 파랑새를 개발한 블로그 칵테일 김진중부사장이야기이다. 섹션중에서 유일하게 개인 개발자로서 어플을 등록하고 업데이트한 경험을 이야기한다. 단순한 슈팅게임이나 다른 여러가지 게임을 등록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데 개인 개발자가 앱 등록을 하기 위해서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지금은 사실 파랑새의 인기가 좀 시들하다. 그것은 아마도 트위터의 아이폰 공식어플이 나와서 그 어플을 사용하는 유저가 많아서 이지 않을 까 싶다. 개인적으로도 트위터 공식 어플과 osfoora를 주로 사용하고 기능적인 것이 필요하면 트윗버드를 주로 사용한다. 



섹션4는 사실 패션 쇼핑몰들의 데이터를 모아서 보여주는 포켓 스타일 어플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섹션에서는 이미지 처리에 대한 고민들이 좀 엿보였다. 그것은 스마트폰이 제한적인 메모리와 CPU를 제공하는 데 그것을 이용하여 어떻게 적절하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하여 보도록 한다. 더구나 쇼핑몰 데이터들을 받으면 작은 이미지들이 스마트폰에 로드될때의 데이터 처리량- 데이터의 과다소요 측면-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고민하도록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실린 기고문에서는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 어플개발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칼럼으로서 읽어보면 어플 기획자에게 도움이 된다. 

결론으로 그냥 단순히 그냥 어플하나 만들고 마는 것이라면 그냥 시작하지 않는 것이 낫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생각보다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의 자원이 제한적이어서 그것에 최적화시켜서 개발하지 않으면 기술적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애플에서 앱 승인조차 해주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 애플의 앱 테스트후 승인은 아주 좋은 절차라고 생각한다. 내가 100% 못잡아낸 버그에 대해서 일차적인 테스트를 다 해주니 말이다. 먼저 어플 개발에 앞서서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마케팅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런 고민을 하게 만들어준 이 책은 나와 같은 비슷한 레벨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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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르페디엠 2011.01.25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야..원
    나름 기계장치에 익숙하고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이폰인지 스마트폰인지..
    관심도 없고 무슨 별나라 얘기 듣는 것 같음.
    애플리케이션인지 뭔지 하나 만들어서 돈으로 만든 방석 장만하는 것도 좋겠죠?^^
    안팔리면 무료로 돌리고~
    개발 계획이 수립되면, 귀뜸해주기!
    나의 살벌한 비판과 핵심을 찌르는 감각을 원한다면,ㅋㅋ

    • Favicon of http://blueweiv.net BlogIcon 판단중지 2011.01.26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동네는 이미 레드오션에다가 전문 개발업체들이 있어서 제가 보기에는 개발계획을 세우고 업체에 맡기면 더 효과가 있을 듯 싶네요

  2. 카르페디엠 2011.02.22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잘 알겠습니다.
    판단중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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