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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6 다즐링 주식회사 - 웨스 앤더슨
먼저 다즐링 주식회사란 무엇일까? 영화정보를 좀 찾아보니 다음과 같이 나온다.,

다즐링 주식회사’란?
“인도 철도청 IRCTC’의 열차명. 인도철도청은 전 세계의 수많은 철도청중 유일하게 흑자를 내는 곳으로 마하 파리니르반 성지 열차를 시작으로 페리퀸 증기열차, 다즐링,시킴,우티등지의 고산 증기열차 그리고 사막투어,궁전여행,힌두성지 ,남인도 여행 등 70여개에 달하는 전세 열차 여행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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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죽은 후 아들삼형제는 어머니를 찾아서 인도로 떠난다. 각자의 문제를 가진 채 말이다.인도에서 그들의 어머니가 있는 히말라야의 수도원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찾아가는 동안에 기차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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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더 꽃미남이다]



그런데, 본 영화 - 본 영화라고 말하는 이유는 끝에 밝히겠다 -는 시작부터 날 좀 당황스럽게 했다.빌 머레이가 택시를 타고 도로를 거의 날으는 수준으로 가서 기차를 놓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택시 기사가 신호나 차선같은거 무시하고 달린다. 이 장면에서 난 인도에서 내가 겪었던 익숙한 풍경들을 떠올리면 약간의 당황스러움을 느끼고 있다. 코미디 감각이 묻어나는 이 영화는 기차안이라는 좁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삼형제간의 이야길 담고 있다.

오토바이 사고로 얼굴이 엉망진창인 큰형과 여자친구문제로 머리아픈 둘째, 여자친구- 이게 나탈리 포트만? -에게 병적으로 집착하는 막내의 이야기다. 떨어져있는 동안에 서로 서먹해진 점도 있지만 형제애를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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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웨스 브라운의 12분짜리 단편영화 호텔 슈발리에가 상영한다.
여기에 나탈리 포트만이 나체로 나오는 데, 워낙 말들이 많아서인지 다시는 나체로 연기하지 않겠다고 했다고한다.
막내의 연인으로 출연한 이 영화에서 남자친구를 마음대로 마구 주무르는 듯한 매력을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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