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방법을 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제가 다니는 우리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하고 있어서 저도 주거래 은행이 우리은행입니다. 일단 월급이 거기에 꽂히고 있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카드도 우리은행을 쓰고 있습니다. 인터넷 서점은 알라딘을 주로 사용하는 데 우리은행을 이용하다가 보니 조금 싸게 사는 방법이 있더군요.


 
 우리은행 제휴 우대 클럽 서비스라는 것이 있습니다. 

1. 먼저 도서문화 상품권을 5%싸게 구입합니다.
    - 10만원을 사면 9만 5천으로 살 수 있습니다.

2. 알라딘의 환전소에서 해당 도서 문화 상품권을 적립금으로 변환하여  알라딘에서 결제할 때 사용가능하도록 해놓습니다.

3. 제휴 우대 클럽에서 다시 알라딘으로 들어가서 4% 추가할인을 받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사면 책을 조금은 싸게 사실 수 있습니다.  굳이 책이 아니더라고 알라딘에서 파는 다른 각종 음반이나 다른 물품들을 조금은 싸게 사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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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 - 10점
하종강 외 지음/철수와영희
지상에 숟가락 하나 - 10점
현기영 지음/실천문학사
나쁜 사마리아인들 - 10점
장하준 지음, 이순희 옮김/부키
대한민국사 - 10점
한홍구 지음/한겨레출판
소금꽃나무 - 10점
김진숙 지음/후마니타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 10점
프레시안 엮음, 손문상 그림/프레시안북
우리 역사 이야기 1 - 10점
조성오 지음/돌베개
우리들의 하느님 - 10점
권정생 지음/녹색평론사
세계화의 덫 - 10점
한스 피터 마르틴 외 지음, 강수돌 옮김/영림카디널
김남주 평전 - 10점
강대석 지음/한얼미디어
꽃 속에 피가 흐른다 - 10점
김남주 지음, 염무웅 엮음/창비(창작과비평사)
북한의 우리식 문화 - 10점
주강현/당대
정복은 계속된다 - 10점
노암 촘스키 지음, 오애리 옮김/이후(시울)
통일, 우리 민족의 마지막 블루오션 - 10점
전상봉 지음/시대의창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 10점
노암 촘스키 지음, 김보경 옮김/한울(한울아카데미)
21세기 철학이야기 - 10점
21세기코리아연구소 엮음/코리아미디어
- 10점
백남룡 지음/살림터


알라딘에서는 불온서적 지정기념으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구매를 하시려면 위를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PS. 알라딘 좀 짱이군..카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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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4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라는 특성상.. 이라고 받아들이기엔 너무나 큰 그것.

1. 당신은 어떤 종류의 책을 가장 좋아하세요? 선호하는 장르가 있다면 적어주세요.
  - 소설류라면 거의 가리지 않고 읽었던 거 같습니다. 닥치는 데로 입니다. 주변분이 좋다고 추천하면 그것을 시간을 두고 읽기도 합니다. 단, 시는 거의 읽지 않았"읍"니다.

2. 올여름 피서지에서 읽고 싶은 책은 무엇인가요?
   - 히라노 게이치로의 장송 . 두텁고 더구나 2권이라서 어렵지만 일식과 달의 완결편이라니 읽어야겠죠.
장송 1 - 10점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양윤옥 옮김/문학동네

장송 2 - 10점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양윤옥 옮김/문학동네

   - 알랭 드 보통의 불안
불안 - 10점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이레

   - 앤드류 솔로몬의 한낮의 우울
한낮의 우울 - 10점
앤드류 솔로몬 지음, 민승남 옮김/민음사


3.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누구인가요? 혹은 최근에 가장 눈에 띄는 작가는?
   개인적으로는 김영하의 소설들을 좋아합니다. 그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를 읽고 나서 다른 그의 소설들도 읽고 있습니다. - 참고로 전 구판의 표지가 더 좋습니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10점
김영하 지음/문학동네


가장 눈에 띄는 작가는 최근엔 레이몬드 카버입니다.
그의 단편소설들은 정말 리얼하면서 상황묘사가 정말 좋습니다. 영상이 머리속에 그려진다고 해야 하나요.

대성당 - 10점
레이먼드 카버 지음, 김연수 옮김/문학동네


4. 소설 속 등장인물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누구인가요? 이유와 함께 적어주세요.
개인적으로는 헤르만 헷세의  데미안의 두 주인공인 싱클레어와  데미안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채워주고 깨워주는 존재입니다. 성장소설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그보단 자아에 대해서 느끼게 해주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미안 - 10점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민음사


5. 소설 속 등장인물 중에서 자신과 가장 비슷하다고 느낀 인물 / 소설 속 등장인물 중 이상형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이 있었다면 적어주세요.
개인적으로는 데미안의 싱클레어나 폴 오스터의 달의 궁전의 주인공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단지 내가 나 스스로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기때문에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완전히 같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또는, 상실의 시대의 와타나베같다고도 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달의 궁전 - 10점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열린책들



6.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은?
카버의 대성당을 선물할겁니다. 정말 최근에 개인적으로 읽은 작가중에서는 굉장히 좋은 느낌을 저에게 주었기 때문입니다.

7. 특정 유명인사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누구에게 어떤 책을 읽히고 싶은가요?
죽은 사람에게도 이게 유효할지 모르지만,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에게 앤드류 솔로몬의 한낮의 우울이나 알랭드 보통의 불안을 선물하고 싶어지는 것은 왜 일까요? 그냥 그렇습니다.
아, 그에게 김경욱의 소설을 선물해도 좋겠습니다. 그가 읽으면 머라고 할까요? 이 제목이랑 말이죠.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 - 10점
김경욱 지음/문학과지성사


8. 작품성과 무관하게 재미면에서 만점을 주고 싶었던 책은?
    역시 김영하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가 전 재미있었습니다. 친구는 너무 염세적이라고 하고 또는 판타지일뿐이다라고도 합니다만 그러나 머랄까. 그런 점에서 재미있었다고 해야겠습니다.클림트의 유디트 그림도 나오고 말이지요.

9. 최근 읽은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레이몬드 카버의 대성당입니다. 책 전체의 단편소설들이 절 압도합니다. 누구말마따나 이 사람 고수입니다. 그냥 쓰러졌다고 표현을 하면 될 것을 "발뒤꿈치가 리놀륨바닥을 두들기고"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멋진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10. 당신에게 '인생의 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유와 함께 적어주세요.
두권입니다만,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과 헤르만 헷세의 데미안입니다. 나를 찾아가는 과정과 세상을 좀 더 넓게 바라보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유독 기억에 남는 이유는 이 소설들을 고등학교 다닐 때 읽어서일까요? 아마도 그럴거 같습니다.
갈매기의 꿈 - 10점
리처드 바크 지음, 이덕희 옮김/문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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