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12.03 슈퍼소닉 (2016) - 오아시스의 이야기 (1)
  2. 2009.08.31 오아시스 해체 ? (3)




오아시스는 1994년부터 2009년까지 활동했던 밴드였다. 이 밴드의 노래도 유명하지만 보컬과 기타/작곡을 맡고 있던 갤러거 형제로도 너무 유명하다. 실제로도 이 두 멤버가 오아시스 그 자체였다고 봐도 될 것이다.


이 다큐는 상영하는 극장이 소수이지만 록음악을 좋아하거나 오아시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보길 원한다. 근래에 들어서 이 밴드만큼 임팩트가 있고 악동짓많이하던 밴드가 잘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난 이 밴드의 공연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 2009년 인도 출장중에 이 밴드가 해체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나서 아주 오랜후에 국내 록 페스티벌에서 리암의 비디아이의 공연을 본적은 있다. 


어찌 되었던 간에 이 밴드는 록 음악사에서 한자리를 차지하는 밴드임에는 틀림없다. 이 밴드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이 밴드의 Don't Look back in Anger 는 알고 있으니깐 말이다. 그걸로도 이 밴드는 성공한 밴드임에는 틀림없다.


그리고 그나마 이 다큐가 나와서 다시 둘이 합쳐지고 오아시스가 합쳐질 가능성이 생겼다고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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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해체 ?

Music 2009.08.31 00:35

Heaton Park by Tom WoodCraft From Oasis Site


대충 언제쯤은 이런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오아시스의 주축인 노엘과 리암은 심심하면
싸웠댔기 때문이다. 얼마전에 인도에 오기전에 만난 예전 모임의 한명은 영국에서 있던 동안에 오아시스나
블러는 이제 전설의 밴드 취급을 받고 있다고 했다. 

사실 그렇게 보아도 무방하다. 앨범 판매나 브릿팝씬에서 블러나 오아시스의 영향력은 이젠 훨씬 많이 
줄어들어 보였고 콜드플레이나 카사비안, 킨 , 킬러스 같은 새로운 밴드들이 나와서 그들의 자리를 빠르게
대체해 나갔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이 기사를 접하면서 이런 생각도 들었다.
"너넨 맨날 싸웠자나. 언제는 안 싸웠어? "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아마도
내가 이 밴드를 언젠가는 공연에서 봐야지 하는 욕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올해 4월에도 왔었고, 지산록 페스티벌에도 왔었지만 내가 그때에는 일이 있어서 못봤기 때문에 언젠가는
볼수 있을 거야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언제가 다시 오지 않을 까하는 그런 희망말이다.

그런데, 이렇게 해체해버리면 내가 정말 오아시스와는 인연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노엘이 아주 대놓고 "리암이랑은 더이상 밴드생활 하기 싫어요"라고 해버린 이상 이게 해프닝일지 
아니면 아주 맘먹고 한건지 모르지만 

Oasis Site



PS. 웬만하면 형제인데 화해하길 바란다. 그게 더 좋은 거 아닐까? 하긴 머예전엔 너희들 로비
윌리엄스랑도 한판 뜨자고 했던거 같긴하다만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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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rsees 2009.09.02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앤디벨을 볼 생각에 내년을 기대했는데...ㅠㅠ

  2. parsees 2009.09.03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앤디벨이 ride를 재결성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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