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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04 풍산개 - 전재홍 (1)
  2. 2008.02.25 아름답다 - 2008 전재홍
풍산개 감독을 많은 분들이 김기덕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김기덕아니다. 각본과 제작을 김기덕이 한거고 연출은 아름답다라는 영화를 연출했던 그의 연출부 출신인 전재홍감독이 했다. 사실 김기덕그러면 약간 여자를 몰아세우고 파괴하는 듯한 스토리를 가진 영화들을 많이 만들어서 좀 그랬는 데, 영화는 영화다나 이 풍산개를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거 같단 생각이 든다.

2008/02/25 - [Movie] - 아름답다 - 2008 전재홍

 


영화 포스터의 말이 좀 영화스토리랑 안맞는다. 3시간에 데리고 올 수 있다고 한 것은 윤계상인데 데리고 오라고 시킨 것처럼 보이게 한 것은 좀 말이 안맞는다.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은 사실 맘에 들고 윤계상이라는 배우에 대해서 점점  호감을 가지게 되는 거 같은 데 캐릭터의 성격 때문인지 왠지 김규리가 맡은 배역에선 몰입이 잘 안되었다.

- 요기선 부터 스포일러?

마지막 하나의 방안에 남한과 북한의 정보요원들을 하나씩 집어넣는 장면은 참으로 흥미로웠다.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그 장면에서 다 나온 것이 아닐까? 북과 남을 오가면 배달하는 인생의 끝이 죽음이라는 것도 본인이 알 것인데 그렇게 하는 그 캐릭터도 특이해서 맘에 들었다. 약간은 허황되지만 올만에 몰입해서 본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참 이 영화를 보면서 문득 김영하의 빛의 제국이라는 소설이 생각났었다.

2008/07/19 - [Book] - 김영하의 소설 - 퀴즈쇼, 빛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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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베를린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초청작

김기덕감독의 연출부 출신인 전재홍의 장편데뷔작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김기덕의 그늘을 느끼긴 했다. - 여성을 다분히 폭력적으로 대하는 것하며 말이다.

난 영화를 보는 동안 약간 불편했다. 영화이야기가 나에게 그렇게 와 닿지 않았다.

아름답다는 이유로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강간하고 그걸 단지 당신이 아름답기 때문에 강간했다고

이야길해야 하나?  사실 좀 더 다른 시각으로 보면 남자들의 질투는 사실 여자의 그것보다 더하면 더하지

절대로 못하지 않다는 점에서는 동의하는 바이다. - 나의 경우만 봐도 말이다. 시간이 지나면 그게 집착인지

아님 사랑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 그게 동일시되어 버리는 상태가 되어 버린다.

차수연(은영)이나 이천희(은철), 두 배우의 연기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나았지만  나에겐 전달이

잘 되지 않은 것 같다.  단지 가능성이 보였을 뿐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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