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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
감독 안톤 코르빈 (2007 /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일본, 미국)
출연 샘 라일리, 사만다 모튼, 알렉산드라 마리아 라라, 조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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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미국 공연을 앞두고 그 직전에 자살했던 조이 디비젼의 이언커티스에 대한 이야기이다. 너바나 등 유수의 비디오 클립을 찍었던 안톤 코빈이 감독이다. 원작은 이언의 아내인 데비의 책에 기반하여 이 영화는 만들어졌다.

조이 디비젼이라는 이름은 2차 세계대전은 독일군이 찾던 사창가를 지칭하는 것이었으며 이 밴드 이름은 EP앨범 녹음 직전에 이언 커티스가 정한 것이었다. 성공하길 바랬지만 갑작스러운 성공에 따른 부담감과 간질이 발작하고 스스로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음으로서 오는 심리적 괴리감에서 결국 이언 커티스는 스스로 죽음을 택한다.
23살의 나이로 말이다.

이들이 발매한 두장의 앨범은 통상 록씬에서 명반 리스트에 항상 들어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영화에도 나오지만 데이빗 보위, 클래쉬, 벨벗 언더그라운드등의 영향을 받고 그들과는 새로운 사운드와 가사를 만들어갔고 80년대를 시작하는 즈음에 새로운 형태로 이들이 나타나서 시대를 선도하였다는 것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수입] Joy Division - Unknown Pleasures [Collector's Edition] - 10점
조이 디비전 (Joy Division) 노래/Rhino

조이 디비젼이 가지는 또다른 의미는 내가 알기론 그들이 영화에도 나오지만 팩토리 레코드와 계약한 첫번째 뮤지션이었기 때문이다. 이후 이 레이블과 계약한 다수의 밴드들이 바로 맨체스터 사운드를 만들어낸 장본인들이기 때문이다.

토니윌슨과 조이디비젼



이언 커티스가 죽은 이후에 나머진 멤버들은 다시금 밴드를 한다. 이름을 바꾸어서 말이다.


새로운 명령을 받아서 만들어진 New Order인 것이다.

영화의 이야기 자체가 이언 커티스에 맞춰져 있으므로 해서 다소 지루한 감이 있을수도 있지만 짧고 굵게 간 한 뮤지션을 기억하기엔 충분한 영화라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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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rsees 2008.11.13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신거예요? 배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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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펑크록 밴드인 조이 디비전의 주요 멤버 이언 커티스는

1980년 23세의 젊은 나이에 짧고 복잡한 삶을 뒤로 하고 자살한다.

안톤 코빈은 이언 커티스의 아내였던 데보라 커티스의 저서 [먼 곳의 손길]을 기반으로 하여

이안 커티스의 삶을 스크린에 옮겼다.

뛰어난 흑백 영상은 감독 안톤 코빈이 찍었던 1970년대 사진들을 떠올리게 하며,

1970년대 후반 및 80년대의 맨체스터를 실감나게 재현하고 있다.

또한 커티스를 연기한 샘 라일리는 이언 커티스의 모조품으로 전락하지 않고 뛰어난 직관력이 돋보이는 연기를 펼쳐불가사의한 인물이었던 커티스를 생생하게 살려 내었다.

아트 오브 노이즈의 ‘비트 박스’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U2, 너바나, R.E.M.과 같은 인기 밴드들의 뮤직비디오를 만들기도 했던 안톤 코빈은, 간질에 시달리며 자신의 명성을 불편해 하던 한 뛰어난 아티스트의 모습을 그려내면서도 그를 추켜세우지 않는 면밀함을 보인다.

From 국도&가람예술관 네이버 카페.


극장에서 보기 위해서 이번 주 일요일 부산으로 간다.


아.. 조이 디비젼 데뷔앨범- Unknown Pleasure가  AMG에서 별 다섯개다.

2장만 앨범내고 자살한 사람이라서..? 너바나의 앨범에도 좀 후하다. 별 다섯..역시 자살한 커트 코베인..그에 대한 이야기는 영화 라스트 데이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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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mrw.tistory.com BlogIcon tmrw 2008.10.31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봤어요.
    너무 좋았어요. ㅠㅠ
    꼭 극장에서 보시길...


    전 영화를 보며 음악을 들으니
    별다섯개 당연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후로 여러 밴드들이 조이 디비전 곡들을
    커버하는 것도 그렇구요.




자살한 조이 디비전의 이안 커티스에 대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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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총과장미 2008.04.18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사람에 대한거 어젠가 그젠가 신문에서 읽었는데..영화에 대한 얘기는 아니었는데 뭐였더라..찾아봐야지

  2. Favicon of http://tmrw.tistory.com BlogIcon 투모로우 2008.04.18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건 정말 극장가서 꼭 봐줘야죠.
    근데 언제 개봉일까요?

    • Favicon of http://epoche.idtail.com/ BlogIcon epoche 2008.04.18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인지는 저도 아직..모 예술전용관에 올라와 있더라구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서..^^ 서울쪽의 예술전용관은 많으니깐

      잘 찾아보면 있을거 같은데요..찾아봐 드릴까요?

    • Favicon of http://tmrw.tistory.com BlogIcon 투모로우 2008.04.19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검색해보니 08년 6월로 뜨네요.
      아 빨랑빨랑좀 개봉하지 말이죠..ㅋㅋ
      <아임낫데어>도 목빠져라 기다리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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