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일을 한통 받았다. 사실 단순히 메일링 리스트 뿐이다.그런데 열어보니 갑자기 느끼는 것이 있었다. 이제는 이것이 트렌드구나하는 것을 느낀 것이다. 어떻게 보면 회사에서는 그냥 닥친 일을 하기 바쁘고 앞을 좀 더 멀리 내다 보기에는 시간적/심리적인  여유가 없다. 그래서 그냥 닥친 일을 하기 바쁜 체제로만 움직이는 것이다.


 위의 그림과 같은 메일을 받았다. 2012년까지 결국은 애자일 방법론을 익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모든 개발 환경을 클라우드로 옮기고 그러면서 프로젝트 관리 및 소스 버전 관리 등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3번의 어플리케이션 생명주기도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소셜 플랫폼을 개발도구와 합쳐야 한다는 명제도 붙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마지막에 오는 이야기인데, 지속적인 통합과 배포는 개발에서 가장 마지막에 있다. 그런데 4번과 5번 사이에 QA이야기가 빠진 거 같은 데,  이 부분이 들어가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결국은 모든 플랫폼을 클라우드로 올려야 한다는 이야기가 되면서 개발자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 소셜 기능이 결합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좀 더 관심있으신 분은 http://www.open.collab.net/ 을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이 회사가 바로 subVersion을 현재 만들고 있는 그 회사이니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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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이메일을 구글을 사용했는 데, 다음으로 옮겨야 할까요? 일단 클라우드가 100GB 이고 싱크 프로그램이 맥/리눅스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의 서비스보다는 다음이 더 제 마음에 스마트폰 어플도 다음것이 더 나은거 같습니다. 물론 주관적이긴 한데 빠른 업데이트를 다음이 해주고 있습니다.

http://cloud.daum.net

http://cloud.daum.net


오늘 보니 다음 클라우드 어플에서는 스마트폰의 사진을 클라우드로 백업해주는 기능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과연 이런 측면에서 보면 다음이 모바일이나 클라우드에 발빠르게 대응해주는군요. 티스토리 메일 주소 만들기 이벤트는 아래 화면을 참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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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07.13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당첨 됐습니다. ㅋ

클라우드 컴퓨팅 - 8점
크리스토퍼 버냇 지음, 윤성호.이경환 옮김/미래의창


먼저 우리는 변환기에 살고 있다. IT관련일을 하시는 분들은 무슨 말인지 알겠지만 스마트폰이 활성화되면서 언제나 우린 네트워킹이 되어 있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사실 말이 좋아서 스마트 워크지 그냥 쭈욱 일하게 만드는 것이 스마트워크가 아닌 가 하는 의심을 하고 있다. 이야기가 약간 어긋났지만 내가 이 책을 읽기로 마음먹은 것은 지금의 내가 하는 일과는 조금 거리감이 있지만 개념을 잡기 위해서 읽게 되었다는 점이다.

네트워크와 서버에 관심있는 사람은 다들 요즘 이말을 알고 있다. 클라우드..CLOUD
다들 클라우드를 외치고 있으며 각종 클라우드 서비스 광고들이 난무하고 서버 가상화/클라이언트 가상화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내가 Dell의 엔지니어에게서 처음 가상화에 대한 시트릭스의 서버 솔류션을 소개받았을 때에는 그들이 이야기하는 주로 전력비 절감과 서버의 유휴자원의 활용에 집중되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 데 이젠 그것을 넘어서 이 전체를 서비스받고 그 위에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올려서 서비스하는 형태로 까지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가장 많이 이야기듣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형 플랫폼(PasS), 서비스형 인프라(IasS)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서 어느정도 개념을 잡았다고 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점차적으로 서비스형 인프라쪽으로 이동할 수 밖에 없다는 점도 인지를 하게 되었다.

 Software as a Service 고객들은 공급자가 제공하는 특정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
 Platform as a Service 고객들은 자신들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거나 구동하기 위해 공급자가 제공하는 특정한 도구와 인프라를 사용한다
 Infra as a Service  고객들은 서비스 공급자의 클라우드 인프라에 접속하여 자신이 직접 선택한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서버/네트워크 관리자로서 회사 업무를 볼 때 이런 서비스의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불안하게 느끼게 되던 것이 보안 문제와 인프라의 안정성 문제였다. 외부에다가 서비스를 둔다고? 네트워크가 죽으면 내부전체가 다운되는 것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데 그 위험을 감수하라고? 더구나 데이터가 내부망이 아닌 공중망에 마구 올려서 누군가가 데이터들을 까보고 회사 기밀을 보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것은 지금도 들고 있다.

그러나, 책의 말미에 언급되었던 니콜라스 카의 빅스위치에 나오던 이야기들을 보고 동의하지 않을 수 없었다 1900년대 초에는 제조업체들은 전력을 자가발전했다. 사실 누구도 그러한 전력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들지 않았다. 그런데 누군가가 그런 전력 제공서비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자가발전보다 싸게 말이다. 그러면 당신은 그것을 이용하겠는가? 단지 사용량에 따른 요금을 내고 저렴하게 이용하라면 어떻게 하겠나? 이게 발전되어서 현재의 전력공급시스템이 된 것이다. 자, 클라우드는 바로 이것이다. 서버/소프트웨어/인프라등을 싼 가격에 사용량에 따라서 공급을 해주겠다는 것이다.  물론 이런 서비스를 해주는 데에는 당연히 대형의 데이터 센터들이 백업을 원활히 하고 전문인력들이 관리를 한다. - 이 부분에서는 환경규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는 부분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들을 보면서 느낀 것은 이건 흐름이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이 서비스를 궁극에는 이용하게 될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구글의 스토리지 서비스, 웹가젯이나 아마존의 EC3, S3, MS의 AZURE 등이 그것인데 IBM도 로터스드라이브로 제공하고 있고 미공군기간망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한다. 

전기를 자가발전할 것인가? 아니면 빌려 쓸 것인가?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나?

Ps. http://explainingcomputers.com/cloud 방문해서 좀 더 많은 정보를 얻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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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05.13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라우드가 대세이기는 합니다만 여전히 먼 미래입니다. 짧게 잡아도 10년 이상이 될겁니다. 이유는 회선 때문이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느리고 안정성이 없는 회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두명이 대량의 파일을 받기만 해도 회선은 부하가 걸리고 문제가 됩니다. 이 문제는 현재의 기가망으로 가능한 속도가 아닙니다. 무선으로 기가급 데이터 전송이 안정적으로 가능해지고 슈퍼컴에나 쓰이는 인피니밴드가 싼 가격으로 널리 퍼진다면 모르겠지만요.

    • Favicon of http://blueweiv.net BlogIcon 판단중지 2011.05.13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회선의 속도/안정성, 보안이 문제가 될듯해요.. 그런데 흐름은 맞는 거 같긴하네요..진짜.. 가상화랑 클라우드가 요즘의 화두인듯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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