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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8 Cisco Small Business Unmanaged Desktop Switch ( SF100D-05 )
먼저 이 포스팅은 시스코의 제목과 같은 제품에 대해서 베타 테스터로 선정이 되어서 작성하는 것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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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시스코의 라우터를 기점으로  스위칭 허브(4500 시리즈/3500 시리즈)와 무선 AP를 현장에서 사용중이다. 지금까지의 시스코 제품 자체에 대해서 느끼는 점은 안정적으로 네트워크에 작동한다는 점이다. 그전에 사실 3com 이나 netgear등의 제품을 사용하다가 제품을 신규 구입시에 시스코로 고려하는 가장 큰 점은 안정적으로 네트워크에서 서비스를 해준다는 점이다.

이번에 시스코에서 나온 비관리형 스위칭 허브인 이 허브는 상당히 특징적인 부분들이 있다.

이 Small Business의 제품군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From CISCO Powerpoint Document


아래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이 제품은 몇 가지 주목할 특징들이 있다.


1. 저전력 - 업계 최저의 전력소모
2. Quality of Service 기능 제공
3. 저소음 아키텍쳐 - Fan-Less 스위치
4. 환경설정이 필요하지 않음
5. 테스크 탑/랙 마운트 가능

일단 베타 테스팅을 위해서 받은 제품은 sf100d-5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상기 제품 스펙을 보면 알겠지만 다섯 개의 포트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해당 박스에 대한 사진을 보여드리고자 한다.

Panasonic | DMC-LX3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sec | F/2.0 | 0.00 EV | 5.1mm | ISO-400 | Off Compulsory

일단 외관은 역시 사이즈에 맞게 작다.

Panasonic | DMC-LX3 | Normal program | Pattern | 1/8sec | F/2.0 | 0.00 EV | 5.1mm | ISO-400 | Off Compulsory

내부에는 웰마운트용 못과 전원 어댑터 그리고 설명서가 있다. 그런데 이 설명서 부분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것이 설명서에 한글이 없다. 역시 박스 부분에도 보면 한글이 없고 해당 나라들의 국기들이 해당 국가의 설명만 들어가 있다고 말해주고 있기는 한데, 베타 테스팅이 아니라 정식 출시에는 한글 설명서가 있었으면 한다. 왜냐하면 이 제품들이 포지셔닝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 소규모 사무실을 타켓으로 한다면 네트워크 관리자가 없고 이에 대해서 소프트웨어 설정이 필요없다고 하겠지만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시장에 완전히 정착을 하려면 한글 설명서가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Panasonic | DMC-LX3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sec | F/2.0 | 0.00 EV | 5.1mm | ISO-400 | Off Compulsory

한글설명은 없는 상태



외관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Panasonic | DMC-LX3 | Normal program | Pattern | 1/8sec | F/2.1 | 0.00 EV | 5.4mm | ISO-400 | Off Compulsory
전원을 넣은 앞면과 같이 불이 들어온다.

Panasonic | DMC-LX3 | Normal program | Pattern | 1/8sec | F/2.0 | 0.00 EV | 5.1mm | ISO-400 | Off Compulsory
뒷면은 벽에 마운트 하거나 책상에 높기에 적당하게 고무마킹이 되어져 있다.

Panasonic | DMC-LX3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sec | F/2.1 | 0.00 EV | 5.4mm | ISO-400 | Off Compulsory
보통 이런 작은 허브들은 전원스위치들이 없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 허브는 스위치를 제공하고 있다. 

Panasonic | DMC-LX3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sec | F/2.0 | 0.00 EV | 5.1mm | ISO-400 | Off Compulsory
뒷면에 보면 다섯개의 포트가 있다. 역시 예전에 네트워크 관리자가 어려워했던 크로스/다이렉트 케이블을 자동인식시켜 주고 있다. 사실 이 부분은 최근의 거의 모든 허브가 지원하는 기능이지만 입사 초기에 넓게 퍼져 있는 네트워크에서 다이렉트인지 크로스 케이블인지 못 찾아서 헤매던 것을 생각하면 유용한 것이다.

Panasonic | DMC-LX3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0 | 0.00 EV | 5.1mm | ISO-400 | Off Compulsory
특이한 점은 노트북에서나 있던 켄싱턴 락을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아마도 이 제품의 특성상 데스크탑에 놓거나 했을 때 제품을 고정하거나 잠그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기능은 아주 유용한 기능중의 하나이다.

지금도 이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서 해당 허브를 사용해서 개인용 AP와 맥북을 사용중인데 아주 만족할 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사실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이 제품이 팬이 없으며 저전력이라는 점이다. 실상 현장이나 사무실에서 허브를 사용하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애가 바로 허브의 팬이다. 이것은 장기가 사용시 먼지/진동등에 해당 허브가 영향을 받아서 허브 내에는 먼지가 생기고 또한 허브의 팬은 먼지 덩어리가 엉켜져 있게 된다.

허브팬의 소음도 상당히 발생하게되는 것이다. 이 것은 결국에는 장비의 손상을 가져오고 장비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데 이 부분을 해결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상당히 이 부분이 제일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또 다른 아쉬움은  QOS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되어져 있는 데 그 우선순위등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지 아직 확인을 못했다. 특히 아이피 폰 사용시에 해당 부분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아쉬움이 남았다. 

마지막으로 시스코와 링크시스의 추후 시장 포지셔닝이 어떻게 될것인지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긴다. 
사실 소호나 SMB는 링크시스가 해오고 있었는 데 이 부분에 대해서 향후 시스코의 정책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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