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의 시작일은 점점 다가오고 내가 할일은 산더미다.
더구나 첫번째로 PM 맡은 일이..해외공장 전산화라니..차암..암울하다.
인도라는 곳에 대해서 환상을 가진 사람도 좀 있고...좋겠네요...하면...난 바로 그런다..아니요라고..
일하러 가는 것과 놀러가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자세의 차이가 분명히 있는 것이다. - 책임감이라고 할까..
잘못하면 문책당하고 그래야 한다. - 예전에 책임지고 사표쓴다고 이야기 한적도 있었던 거 같다.
과연 잘될까 하는 의구심도 들고...PM인데도 실무봐야 하는 것도 그렇고..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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