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대는 그의 것이었다.
자기 자신을 태울수 있었던 사람...
그렇게 자기 자신을 태워버렸던...
80년대가 존레논이라면...90년대는 커트였다...
REM의 Let me in 은 마이클 스타이프가 커트를 추모하기
위한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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