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 로지텍 마우스 : 버티컬, 리프트
일단 나는 오른손잡이다. 직업상 하루 종일 마우스를 사용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에 손목과 팔꿈치가 너무 아파왔다. 시간이 지날수록 어깨도 아파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MS의 스컬프 마우스를 사용하기도 했는데, 사용하다가 수신기를 잃어버려서 문의했더니 1:1로 페어링 되어서 출고가 되는 제품이라서 새 제품을 사야 한다고 해서 로지텍 제품을 찾아보기로 했다.
1. 로지텍 버티컬
- 먼저 사용한 제품은 버티컬이다. 일단 리프트보다 훨씬 크다.
- USB-C로 충전해서 사용가능한데, 몇년 사용하다 보니 엄지 손잡이 고무 부분이 거의 녹아내렸다.

2. 로지텍 리프트
- 건전지를 사용한다. 그리고 버티컬보다 작고, 수신기를 내부에 수납이 된다.
- 건전지를 사용하지만 생각보다 가벼워서 잘 사용중이다.
- 왼손잡이용은 별도로 나오고 있다.

사실 로지텍 마우스를 사용하는 개발자/엔지니어들은 가장 많이 쓰는 것이 어쩌면 MX Master 계열 마우스들이다. 이 마우스도 내가 동료가 사용하는 것을 써봤는데, 가장 좋은 점이 가로 휠이 된다는 점이다. 엑셀시트나 문서/소스 볼 때 가로 스크롤을 하는 것이 너무나 좋았는 데, 생각보다 나에게는 무거운 느낌이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이 정말 무게 때문이면 게이밍 마우스를 사는 것도 방법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래서 찾아본 리프트에서 가로휠을 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로지텍 사이트에서 options Plus 라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설치해서 가로휠을 마우스에 설정해서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