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라는 것은 본시 복잡하다. - 내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걸 어떤식으로든 이야기할지라도 복잡하다.
지쳐가고 어려운 일들이 있지만 결국은 난 일들을 해야만 한다.
다시 돌아가서 말이다.
책을 읽어도 채워지지 않는 그런 괴로움과 고통같은 것이 있다.
텍스트나 영화, 음악 그런것들이 날 채워줄수 있다고 생각했다. - 사람이 날 채워줄수있을까?
고통은 하나씩 하나씩 자라난다.
그 고통을 하나씩 느끼는 것도 살아있는 것이다. 그걸 느끼지 못하면 죽은 자일 것이다.
난 아직 살아있다.
그걸 어떤식으로든 이야기할지라도 복잡하다.
지쳐가고 어려운 일들이 있지만 결국은 난 일들을 해야만 한다.
다시 돌아가서 말이다.
책을 읽어도 채워지지 않는 그런 괴로움과 고통같은 것이 있다.
텍스트나 영화, 음악 그런것들이 날 채워줄수 있다고 생각했다. - 사람이 날 채워줄수있을까?
고통은 하나씩 하나씩 자라난다.
그 고통을 하나씩 느끼는 것도 살아있는 것이다. 그걸 느끼지 못하면 죽은 자일 것이다.
난 아직 살아있다.
반응형
'Just 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치다. (0) | 2008.02.17 |
---|---|
책보기와 자료 정리 (2) | 2008.01.20 |
인도에서 -2 (0) | 2007.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