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30D6 어느날 밤..해질무렵과 해가 지고 난후.. 2008. 7. 5. 버스 정류장과 기다림 2008. 5. 5. 문수구장 2008. 4. 23. 배와 오후의 등대 누군가가 이 바다에 뿌려졌다. 그를 기억하라. 2008. 4. 23. 문수 구장 2008. 4. 6. 벽 창문은 있지만 난 그 창문에 닿을 수도 없고, 벽을 넘어설 자신도 아직 없다. 2008. 4.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