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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5

Kingstone Rudieska - SKAFICTION Kingston Rudieska - SKAFICTION - 킹스턴 루디스카 (KINGSTON RUDIESKA) 노래/파스텔뮤직 (Pastel Music) 이 밴드에 대한 사전 정보는 전무했다. 아니 없었다. 이 밴드를 처음 접한 것은 서울시청광장앞에서의 공연때문에 알게되었다. 그날의 날짜는 정확하게도 기억이 안나지만 이들은 약 10시경쯤에 무대에 올라왔다, 그전에는 다른 밴드들도 올라왔지만 이 CD를 나에게 선물하신 모 분께서 이 밴드의 음악을 강추하셔서 들어보기로 했다. 그러나, 두 곡이 시작할 때 쯔음에 동생이 대한문으로 와서 집에 가자고 연락이 와서 미리 빠져나와서 동생집으로 향하긴 했는데 그 때 들었던 느낌은 이 밴드가 상당히 풍부한 음향을 뿜어낸다는 느낌이었다 물론 아래에 보는 바와 같이 밴드 .. 2008. 7. 7.
관심을 주어야 할 것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그렇다고 보여지는 것을 전부 무시할 수도 없다. 나는 세상에 점점 길들여지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다. 20살이 넘어서면서 들었고 앞으로도 들을 많은 음악과 책이 나를 채워주고 있지만, 편협한 나는 아직도 채우기만 급급했지 비워내고 채워넣을 줄은 모르는 것이다. 대학시절 CD 몇장을 사기 위해서 돈을 모아서 CD를 사러갈 때의 설레임도 이젠 없어졌고 사고나서 그 음악을 들었을 때의 그 희열도 까마득한 감정일 뿐이다. 난 25살의 그 느낌을 간직하고 있지만 점점 아련하게 그 기억들을 스스로 밀어내고 있다. 모처에 내가 한동안 찾아헤맸던 음반이 있단 이야길 들었다. 그 음반에 대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든다. 난 아직도 진행형인 것이며 진행형일 것이다. 2008. 6. 15.
음악을 듣는 자세 - 정확하게는 록음악에 대한 자세.. 아주 오래전에 난 헤비메탈이 너무 싫었다 고등학교 다닐 때, 옆짝은 메탈광이었다. 야자시간에 이어폰 소리가 내 자리까지 들리고, 그걸 난 소음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 이 친구 나중에 대구 경산에 있는 모 대학에 가서 사수대로 활동하였다. 불쑥 전화가 와서 소주한잔 하자고 해서 나갔더니 얼굴이 개판이었다. 시위하다가 맞어서 말이다. 세상을 보다 좋게 바꾸는 것은 돈많고 머리좋은 인간보다는 스스로를 던지는 인간들이다.) 그리고 난 대학을 가고 나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할 여유를 가지게 되었을 때에 한 밴드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 밴드가 REM 이다 - 그게 Losing my Religion 이었다. 누군가가 나에게 이렇게 물었다 어느 밴드를 좋아하나요?라고 난 그럼 이렇게 대부분 대답한.. 2007. 11. 25.
밴드 Blondie의 데보라해리, 김아중의 마리아, Club CBGB 출장을 와 있는데 같이 방을 쓰시는 분이 갑자기 블론디의 마리아를 틀었다. 얼마전에 유명했던 김아중이 불렀던 마리아의 원곡이었던 그곡말이다. 그래서 생각이 좀 나서 포스트를 적는다. 예전에 영화 나없는 내인생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데보라 해리가 엔딩크레딧에 올라온거다. 주인공 여자의 엄마역으로 늙어서 말이다. 나이가 들었으니깐 어쩔수없지만 잘 매치가 안되어서 혼란스러웠다. 1976년에 데보라 해리가 속한 블론디가 데뷔앨범을 냈으니깐 머 할머니가 되었대도 놀랄일은 아니지만 말이다. 그래도 놀랐다. 블론디는 2006년에 내한공연도 했다. 난 안갔지만 서도 말이다. 데뷔는 그 유명한 펑크록 클럽인 CBGB에서 한것으로 알고 있다. 사진을 내가 멀리서 찍어서 잘 안보이긴 한다. 중앙의 흰색간판에 붉은색 글자가.. 2007. 11. 9.
서울의 한카페에서. 2007.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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