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2 록페스티벌과 밴드 음악에 대한 이야기 밴드 음악이라는 것은 협업을 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고 나는 생각을 했었다. 기타, 베이스, 드럼을 기본으로 혼섹션이나 키보드 건반들이 들어와서 사운드를 좀 더 풍성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이 밴드의 골격은 역시 애니메이션 벡에도 나왔지만 드럼과 베이스에 기타를 올리는 것이다. 이런 기본적인 사실을 느끼게 해 준 밴드가 이번 2012 지산록페에서 두 밴드가 있다. 하나는 대중적으로 국내에 많이 알려진 버스커버스커였고 하나는 Los Lonely boys였다. 버스커는 사실 음반이 더 좋았던 밴드라고 생각이 든다. 라이브에서는 아직 그것만큼 사운드를 뿜어내지 못하고 있고 같이 들으신 분 말마따나 비는 곳이 많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대중적인 인지도라는 것이 무시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날 난 거의.. 2012. 7. 31. Michael Pitt - Death to Birth ...Last Days OST Michael Pitt - Death to BirthFrom rape to right in, too real to liveshould I lie down or stand upAnd walk around again?My eyes finally wide open upMy eyes finally wide open shutI finally found the soundThat heals the touch of my tearsSmells the taste of all we wasteCould feed the othersBut we smother each other 0) Then comp_flags(flag_index) = 1 end If next :badtag -->With the nectar and pucker .. 2006. 1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