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Talk14 마우스 - 로지텍 마우스 : 버티컬, 리프트 일단 나는 오른손잡이다. 직업상 하루 종일 마우스를 사용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에 손목과 팔꿈치가 너무 아파왔다. 시간이 지날수록 어깨도 아파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MS의 스컬프 마우스를 사용하기도 했는데, 사용하다가 수신기를 잃어버려서 문의했더니 1:1로 페어링 되어서 출고가 되는 제품이라서 새 제품을 사야 한다고 해서 로지텍 제품을 찾아보기로 했다. 1. 로지텍 버티컬 - 먼저 사용한 제품은 버티컬이다. 일단 리프트보다 훨씬 크다. - USB-C로 충전해서 사용가능한데, 몇년 사용하다 보니 엄지 손잡이 고무 부분이 거의 녹아내렸다. 2. 로지텍 리프트 - 건전지를 사용한다. 그리고 버티컬보다 작고, 수신기를 내부에 수납이.. 2026. 3. 26. 우선순위 정하기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나 일들이 여러 개가 밀려있으면 각 작업(Task)에 대해서 우선순위를 정하기가 난감할 때가 있다. 작업간에 선후 관계가 있다면 그 순서대로 처리하겠지만 모든 일들이 다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단독 작업성격의 To-do인 경우이거나 동일 시간상에서 처리하는 경우에는 우선순위 설정을 통해서 작업들을 빨리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이러한 경우에 우선순위 설정을 어떻게 하지 하는 고민이 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아이젠하워 매트릭스를 알게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실 어느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내용인데, 그것을 좀 더 체계화시켰다라고 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어떤 작업이 생겼을 때 이 작업의 우선순위와 예상 소요시간은 반드시 설.. 2025. 12. 5. 불렛 저널 쓰기 메모장을 쓰기도 하고 To-do를 써보기도 하고 했지만 지금 드는 생각은 결국은 손으로 쓰고 회고를 하는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이 맞을 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을 알아보던 차에 불렛 저널 쓰기 방식은 어떨지 싶어서 정리 차원에서 간략하게나마 남긴다.http://aladin.kr/p/G1erJ 불렛저널 | 라이더 캐롤주의력 결핍 장애(ADD)를 겪던 저자가 어떻게 불렛저널링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불렛저널을 고안한 사람으로서 알려주는 불렛저널 쓰는 법, 불렛저널을 통해 이룰 수 있www.aladin.co.kr 유투브등에서도 사실 찾아보면 관련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고 다양한 사례들을 찾아볼 수 있다. 1. 불렛 저널이란?라이더 캐롤(Ryder .. 2025. 11. 28. 일상의 복구 무엇인가를 하려고 할 때, 이것이 과연 나에게 좋은 것인가 혹은 도움이 되는 것일까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사실 그것들은 내가 잘 모르겠다고 느끼는 불안감에서 오는 것들이 아닐까 문득 생각이 들었다. 미래를 담보 삼아서 현재에서 그 모든 것을 중지시키고 하지 않는 방향으로 살아왔다. - 미래가 나아질 거라는 기대감? 시간이 지날수록 관계에 대한 어려움만 커져가고 고민은 많아지며 육체는 그것을 실행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커지는 것이다. 현실에 대한 하나의 고민이 증폭되면 그 외의 고민들까지 커지는 그런 상황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것들을 고민하는 사이에 나의 일상은 조금씩 무너지고 어떻게 할지 모르는 상황으로 점점 바뀌어져 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태지의 "환상속의 그대"에 나오는 노래 가사처럼 방구.. 2020. 4. 12. 동네 서점: 통영 봄날의 책방 지금이야 대부분 인터넷으로 책을 산다. 그러나, 불과 10년 전쯤에는 인터넷으로 책을 다들 사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그 비율은 최근 5-6년 사이에 집중적으로 늘어났다. 동네 서점이라고 할만한 서점들은 이제 중고생의 학습지나 문제집을 대부분 팔고 있다. 그마저도 내 생각엔 다시 한 5-6년이 지나면 인터넷 서점이 잠식할 것이다.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오래전에 후배와 전자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기억이 있다. 전자책 시장이 도래할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절대로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유는 사람들이 책을 사서 보는 이유는 책이 주는 촉감과 냄새, 줄을 긋고, 보관하고 꺼내보게 되는 일련의 과정 즉 책에 대한 경험을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도 공감을 .. 2016. 10. 12. 내용, 공허, 개념, 맹목 내용없는 사유는 공허하고 개념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순수이성비판, 칸트 2010. 2. 8. 인도여행 1일차 - 타지 마할 스크롤압박 있습니다. 첸나이에서 우여곡절끝에 델리로 도착해서 잔 이후에 숙소에서 예약해준 렌트카를 타고서 타지마할이 있는 아고라로 이동을 하기로 했다. 숙소에 계신 분에게 물어보니 대략4시간정도 걸린다는 이야길 들었고, 가면 100루피정도를 주고 가이드를 쓰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는 이야길 들었다. 아침 7시반에 숙소 밖으로 나가니 렌트카가 있었다. 차종은 도요타의 INNOVA SUV다. 생각보다 안은 훨씬 넓고 편안해서 장거리 이동에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그런 차이다.인도는 영국영향으로 우측통행이다. 즉, 운전석이 우측에 있다. 따라서, 한국사람은 운전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서 보통은 드라이버를 고용한다. 렌트가 업체에서는 드라이버를 포함해서 대여를 해준다.물론 팁은 알아서 대략 주라고 하는 데 40.. 2009. 10. 18. 잡담 며칠동안 아무것도 하지않고 메신저는 회사거만 켜놓고 일만 했다.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말이다. 그런데, 문득 드는 생각이 내가 하는 일의 특성상 모든 것이 컴퓨터와 연관이 되어 있었다 그러나, 내가 쓰는 이 기계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는 상황에서 난 타인에게 의존하고 있지 않은 것인지 의심스러워졌다. 아주 오래전에 링크라는 책에 읽었듯이 사람들도 인맥이라는 것을 통해서 다 네트워킹되어져 있다. 통상 6단계에서 7단계를 거치면 다 연결이 된다. -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난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네트워크를 끊어버리고 싶어질 때가 있다. 언제가 내가 한분에게 물었을 때 그 분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 자넨 생각이 너무 많고, 그리고 거기에 간다고.. 2008. 3. 16. 복잡함 일이라는 것은 본시 복잡하다. - 내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그걸 어떤 식으로든 이야기할지라도 복잡하다.지쳐가고 어려운 일들이 있지만 결국은 난 일들을 해야만 한다.다시 돌아가서 말이다.책을 읽어도 채워지지 않는 그런 괴로움과 고통 같은 것이 있다. 텍스트나 영화, 음악 그런것들이 날 채워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 언제나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고통은 하나씩 하나씩 자라난다.그 고통을 하나씩 느끼는 것도 살아있는 것이다. 그걸 느끼지 못하면 죽은 자일 것이다.난 아직 살아있다. 2008. 1.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