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일을 한통 받았다. 사실 단순히 메일링 리스트 뿐이다.그런데 열어보니 갑자기 느끼는 것이 있었다. 이제는 이것이 트렌드구나하는 것을 느낀 것이다. 어떻게 보면 회사에서는 그냥 닥친 일을 하기 바쁘고 앞을 좀 더 멀리 내다 보기에는 시간적/심리적인 여유가 없다. 그래서 그냥 닥친 일을 하기 바쁜 체제로만 움직이는 것이다.
위의 그림과 같은 메일을 받았다. 2012년까지 결국은 애자일 방법론을 익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모든 개발 환경을 클라우드로 옮기고 그러면서 프로젝트 관리 및 소스 버전 관리 등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3번의 어플리케이션 생명주기도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소셜 플랫폼을 개발도구와 합쳐야 한다는 명제도 붙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마지막에 오는 이야기인데, 지속적인 통합과 배포는 개발에서 가장 마지막에 있다. 그런데 4번과 5번 사이에 QA이야기가 빠진 거 같은 데, 이 부분이 들어가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결국은 모든 플랫폼을 클라우드로 올려야 한다는 이야기가 되면서 개발자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 소셜 기능이 결합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좀 더 관심있으신 분은 http://www.open.collab.net/ 을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이 회사가 바로 subVersion을 현재 만들고 있는 그 회사이니깐 말이다.
위의 그림과 같은 메일을 받았다. 2012년까지 결국은 애자일 방법론을 익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모든 개발 환경을 클라우드로 옮기고 그러면서 프로젝트 관리 및 소스 버전 관리 등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3번의 어플리케이션 생명주기도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소셜 플랫폼을 개발도구와 합쳐야 한다는 명제도 붙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마지막에 오는 이야기인데, 지속적인 통합과 배포는 개발에서 가장 마지막에 있다. 그런데 4번과 5번 사이에 QA이야기가 빠진 거 같은 데, 이 부분이 들어가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결국은 모든 플랫폼을 클라우드로 올려야 한다는 이야기가 되면서 개발자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 소셜 기능이 결합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좀 더 관심있으신 분은 http://www.open.collab.net/ 을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이 회사가 바로 subVersion을 현재 만들고 있는 그 회사이니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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