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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3

소프트웨어 개발의 흐름? : Agile - Cloud - ALM - Social - CI 오늘 메일을 한통 받았다. 사실 단순히 메일링 리스트 뿐이다.그런데 열어보니 갑자기 느끼는 것이 있었다. 이제는 이것이 트렌드구나하는 것을 느낀 것이다. 어떻게 보면 회사에서는 그냥 닥친 일을 하기 바쁘고 앞을 좀 더 멀리 내다 보기에는 시간적/심리적인 여유가 없다. 그래서 그냥 닥친 일을 하기 바쁜 체제로만 움직이는 것이다. http://www.open.collab.net/go/5-things-your-team-should-be-doing/ 위의 그림과 같은 메일을 받았다. 2012년까지 결국은 애자일 방법론을 익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모든 개발 환경을 클라우드로 옮기고 그러면서 프로젝트 관리 및 소스 버전 관리 등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3번의 어플리케이션 생명주기도 해야한다.. 2011. 11. 20.
다음 메일 용량 및 클라우드 용량 - 각 100 GB 확장 제공 Tistory 이벤트 당첨 메인 이메일을 구글을 사용했는 데, 다음으로 옮겨야 할까요? 일단 클라우드가 100GB 이고 싱크 프로그램이 맥/리눅스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의 서비스보다는 다음이 더 제 마음에 스마트폰 어플도 다음것이 더 나은거 같습니다. 물론 주관적이긴 한데 빠른 업데이트를 다음이 해주고 있습니다. http://cloud.daum.net 오늘 보니 다음 클라우드 어플에서는 스마트폰의 사진을 클라우드로 백업해주는 기능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과연 이런 측면에서 보면 다음이 모바일이나 클라우드에 발빠르게 대응해주는군요. 티스토리 메일 주소 만들기 이벤트는 아래 화면을 참고하십시요 http://notice.tistory.com/1658 2011. 7. 9.
클라우드 컴퓨팅 (당신이 알고 있는 컴퓨터의 시대는 끝났다) - 크리스토퍼 버냇 클라우드 컴퓨팅 - 크리스토퍼 버냇 지음, 윤성호.이경환 옮김/미래의창 먼저 우리는 변환기에 살고 있다. IT관련일을 하시는 분들은 무슨 말인지 알겠지만 스마트폰이 활성화되면서 언제나 우린 네트워킹이 되어 있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사실 말이 좋아서 스마트 워크지 그냥 쭈욱 일하게 만드는 것이 스마트워크가 아닌 가 하는 의심을 하고 있다. 이야기가 약간 어긋났지만 내가 이 책을 읽기로 마음먹은 것은 지금의 내가 하는 일과는 조금 거리감이 있지만 개념을 잡기 위해서 읽게 되었다는 점이다. 네트워크와 서버에 관심있는 사람은 다들 요즘 이말을 알고 있다. 클라우드..CLOUD 다들 클라우드를 외치고 있으며 각종 클라우드 서비스 광고들이 난무하고 서버 가상화/클라이언트 가상화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 2011.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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