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머 봤는데..누구 이야기처럼 남자들의 첫사랑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항상 그렇게 좋았을까?
나에게는 엇갈리고 상처투성이인처로 돌아보게 된 것은 아닐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은 아닐까?
혹시나 말이다. 내가 누군가에게는 쌍놈이었을 수도 있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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