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마다 달려있던 선풍기.. 자기전에 한번씩 돌려주면 시원해진다. 무척이나 요긴한 선풍기다.
요렇게 마구마구 돌려주어야만 한다. 기온이 35도 전후라서 밤이라도 덥다
숙소 앞에 있던 야자수의 모습이다.
숙소 옥상에서 첸나이 다른 방향으로 찍어본 사진
역시 다른 방향으로 찍어본.. 주택가라서 건물들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다.
반대편 멀리에 좀 높은 아파트들이 보이긴 해서 광학줌으로 당겨서 찍어보았다.
내가 머물렀던 게스트하우스. 한국인 출장자들이 다수 머물고 있다.
요넘이 바로 오토릭샤다. 삼발이 오토바이인데. 운전자가 앞에 타고 바로 뒤에 세명이 탈 수 있다.
숙소앞의 집인데, 주소가 저렇게 커다랗게 적혀져 있다. 상당히 오래된 건물인듯
여자분 한분이 걸어가길래 몰래 찍었다. 이른바 도촬인가.?
여기와서 놀란 점중의 하나가 저런 IT나 그런 교육들이 상당히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저 아저씨 보이는가? 머리에 멀 이고 가면서 두팔은 그걸 안잡고 간다. 또..맨발이고 말이다.
다른 숙소를 찾다가 어느 집앞에 쓰여진 익숙한 단어 - 브에나 비스타...
오토릭샤를 좀 가까이서 찍었다.
이건 그안의 내부인데, 이거 찍고 나서 바로 이 오토릭샤 운전자가 와서 나한테 탈거냐길래 안탄다고 그랬다
그랬더니, 옆에 서라고 자기가 사진찍어줄거니간,, 난 되었다고 그랬다.
아는 분이 해변에 데려다 주었는데, 이 해변의 연인의 해변인가? 관광객의 해변인가? 관광버스들이 정말
많았고, 남녀가 저렇게 쌍쌍으로다가 앉어서 이야길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해변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해변이라고 한다.
해변가가 끝이 거의 안보인다. 고깃배들이 해변가에 올라와 있다.
정말 길다.정말...
어부 몇분들이 배를 마침 올리고 계셨는 데, 상당히 의외였다. 해변 모래사장에 배를 올리는 것을 본것도
처음이고 말이다.
애들은 수영하고 있고, 단 그냥 하의는 다 입고, 바지 다 입고...수영복입고 하면 이상하다던가..여긴
배 한척을 더 올리려고 다시 내려간다.
다른 분은 그물을 정리하시고 말이다. 다들 나이가 좀 드신 분들이다.
배를 해변 턱 위로 올리고 있다.
예전에는 저런 배도 썼나본데..지금은 사용하는지? 그냥 나무세개를 엮어놓은 거 같다
해변가옆의 주차장에서는 애들이나 젊은 분들이 크리켓한다고 정신없다.
여기는 해변끝의 빈민가로 보인다. 낡은 건물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를 말해준다.
요렇게 마구마구 돌려주어야만 한다. 기온이 35도 전후라서 밤이라도 덥다
숙소 앞에 있던 야자수의 모습이다.
숙소 옥상에서 첸나이 다른 방향으로 찍어본 사진
역시 다른 방향으로 찍어본.. 주택가라서 건물들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다.
반대편 멀리에 좀 높은 아파트들이 보이긴 해서 광학줌으로 당겨서 찍어보았다.
내가 머물렀던 게스트하우스. 한국인 출장자들이 다수 머물고 있다.
요넘이 바로 오토릭샤다. 삼발이 오토바이인데. 운전자가 앞에 타고 바로 뒤에 세명이 탈 수 있다.
숙소앞의 집인데, 주소가 저렇게 커다랗게 적혀져 있다. 상당히 오래된 건물인듯
여자분 한분이 걸어가길래 몰래 찍었다. 이른바 도촬인가.?
여기와서 놀란 점중의 하나가 저런 IT나 그런 교육들이 상당히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저 아저씨 보이는가? 머리에 멀 이고 가면서 두팔은 그걸 안잡고 간다. 또..맨발이고 말이다.
다른 숙소를 찾다가 어느 집앞에 쓰여진 익숙한 단어 - 브에나 비스타...
오토릭샤를 좀 가까이서 찍었다.
이건 그안의 내부인데, 이거 찍고 나서 바로 이 오토릭샤 운전자가 와서 나한테 탈거냐길래 안탄다고 그랬다
그랬더니, 옆에 서라고 자기가 사진찍어줄거니간,, 난 되었다고 그랬다.
아는 분이 해변에 데려다 주었는데, 이 해변의 연인의 해변인가? 관광객의 해변인가? 관광버스들이 정말
많았고, 남녀가 저렇게 쌍쌍으로다가 앉어서 이야길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해변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해변이라고 한다.
해변가가 끝이 거의 안보인다. 고깃배들이 해변가에 올라와 있다.
정말 길다.정말...
어부 몇분들이 배를 마침 올리고 계셨는 데, 상당히 의외였다. 해변 모래사장에 배를 올리는 것을 본것도
처음이고 말이다.
애들은 수영하고 있고, 단 그냥 하의는 다 입고, 바지 다 입고...수영복입고 하면 이상하다던가..여긴
배 한척을 더 올리려고 다시 내려간다.
다른 분은 그물을 정리하시고 말이다. 다들 나이가 좀 드신 분들이다.
배를 해변 턱 위로 올리고 있다.
예전에는 저런 배도 썼나본데..지금은 사용하는지? 그냥 나무세개를 엮어놓은 거 같다
해변가옆의 주차장에서는 애들이나 젊은 분들이 크리켓한다고 정신없다.
여기는 해변끝의 빈민가로 보인다. 낡은 건물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를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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