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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얼굴 노래는 얼굴로 하는 것이 아니다 이거 누구나 아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린 얼굴도 좀 되고 노래도 되면 금상첨화라고 한다. 이것은 물론 당연한 말이다. 그런데 노래는 안되는 데 얼굴로 벌어먹는 가수(?)가 있다. 그럼 나도 성형하고 믹서들 도움받으면 되는 것인가? 양심에 찔리는 일일 것이다. 가수라고 하면 일단 노래가 되어야 한다. 노래가 안되면서 가수라고 하면 웃기는 일이다. 장비들 도움으로 노래가 좀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라이브를 하면 죽쓰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다. 노래는 얼굴이 아닌 가슴으로 한다. 그 사람의 외형이 아닌 것이다. 나에게 이 사실을 확실하게 인지하게 만든 가수는 트레이스 채프먼이다. 그리고 오늘 점심시간에 이 분도 다시금 나에게 노래가 가지는 매력에 대해서 이야길 해주었다. 2009. 4. 17.
장기하와 얼굴들 - 싸구려 커피를 마시러 갔다온 부산. 오랜만에 역시 클럽에 왕림을 하시었다. 요즈음의 문제적인 장기하 공연을 보러 말이다. 사실 이 공연은 갈까말까 고민을 했었다. 그런데 마침 표도 용하게 구해졌고 보고싶기도 했고 해서 시간을 어떻게 맞추어서 본 공연이다. 장기하의 저 꽃 수술 재킷은 마치 전년도 펜타의 카사비안의 보컬의 그 것을 연상시킨다. 역시나 이 공연의 압권은 싸구려 커피를 부르고 난 담에 문제의 그 미미시스터즈가 등장하고 나서부터였다. 맥주도 한잔 하시기도 하고. 아참 장기하가 맥주 10병인가 샀다. 그리고 나눠주면서 마시라고 어치피 성인대상 공연이라서 마셔도 된다고. 미미 시스터즈..이 두분은 10시넘어가니깐 의상이 야릇(?)해졌다. 개인적으로 비용 대비 만족지수 100%이상이다. 아쉬운 것은 이들이 1개의 앨범을 낸 관계로 레파.. 2009. 4. 12.
삼성의 SSD 광고 동영상? 최근에 회사에서 서버의 HDD가 나가기 시작했다. 사실 서버의 하드는 3년정도 되면 하드 나가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게 모터가 내장되어 있어서 전력도 만만치 않게 잡아먹고 장애의 요인이 된다. - 모터가 3년동안 계속 일했다고 보면 고장날만 한다. 그래서 SSD에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다. 아래 SSD동영상은 그 특성을 정말 잘 설명해준거 같다. 그런데, 쓰기제한은 언제쯤 개선이 될려나 말이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SSD는 간단하게 말하면 메모리를 집적해서 하드로 만든것이다. 당연히 모터가 없으니 전력비도 적고 고장요인도 작고 속도도 빠르다. 가격이 아직 문제고 - 너무 비싸다 -, 쓰기 횟수 제한이라는 암초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장치임은 분명하다. 2009. 4. 10.
The reader 와 슬럼독 밀리어네어 약간의 파격과 역사가 가미된 이야기.. 돋보인 것은 역시 케이트 윈슬렛이었지만 나에겐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슬럼독이 밀리어네어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준 영화. 하지만 그가 원한 건 밀리어네어가 아니라 한 여자였을 뿐이었다. 대니보일은 한 타임 빠른 화면 전환을 보여주는 전개로 속도감있게 영화를 전개시켰다. 트레인스포팅과 선샤인의 중간쯤에 위치한 듯한 영화.. 2009. 3. 31.
그동안 본 영화들 - 마구잡이로 다가. 체인질링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2008 / 미국) 출연 안젤리나 졸리, 존 말코비치, 제프리 도너반, 마이클 켈리 상세보기 더 레슬러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2008 / 프랑스, 미국) 출연 미키 루크, 마리사 토메이, 에반 레이첼 우드, 아제이 나이두 상세보기 낮술 감독 노영석 (2008 / 한국) 출연 송삼동, 김강희, 이란희, 신운섭 상세보기 워낭소리 감독 이충렬 (2008 / 한국) 출연 최원균, 이삼순 상세보기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감독 데이비드 핀처 (2008 / 미국) 출연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태라지 P. 헨슨, 줄리아 오몬드 상세보기 굿' 바이 : Good&Bye 감독 타키타 요지로 (2008 / 일본) 출연 모토키 마사히로, 히로스에 료코, 야마자키 츠토무, .. 2009. 3. 23.
그랜 토리노(2008, 클린트 이스트우드) 그랜 토리노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2008 /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출연 클린트 이스트우드, 비 뱅, 아니 허, 크리스토퍼 칼리 상세보기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는 실망시키지는 않는다. 옆자리의 누군가는 눈이 붓도록 울었다. 2009. 3. 23.
열차 2009. 1. 30.
빅 스위치(Big Switch) - 니콜라스 카 빅 스위치 - 니콜라스 카 지음, 임종기 옮김/동아시아 저자인 니콜라스 카는 IT Doesn't matter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고 한다. 난 이 글을 읽은 적이 없지만 그가 쓴 이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어떠한 내용의 글일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IT는 도구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IT가 모든 것을 해결줄거라고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IT를 어떻게 쓰는 것인가가 더 중요한 것이다. 프로그래머들에게 가장 중요한 금언이 하나 있다. Garbage In Garbage Out 이라는 말이다. 결국은 쓰레기 넣으면 쓰레기 나온다는 말이다. 사람이 문제이다. 사람이... 물론 도구가 목적을 변화시키기는 하지만 그것이 절대적이고 필요조건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것은 단지 충분조건으로 이해되어야.. 2009. 1. 7.
Incubus - Drive 최근 꿈을 자주 꾼다. 그런데..기억을 잘 하진 못하지만 이상한 꿈들을 꾸는 거 같다. 몽마들이 꿈속에 나타나는 거 같은 느낌말이다. 2009.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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