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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패 수작업 액션이라는 것이 멋있게 보인다. 그러나, 그의 첫 영화가 보여주었던 처절함같은 것은 많이 사그라든 듯하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가 그리운 것은 왜일까? 그때는 그가 좀 더 절실해서였을까? 2006. 6. 2.
Mission Impossible III 미션임파서블 3를 보게된 것은 동생덕분이다. 할인 티겟이 있다고 이번 주중에 보라고 해줘서 보게 된 것이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전편보다는 잘 만들어졌고, 그 전전편보다는 조금 아닌거 같다. 물론 내 주관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볼거리를 제공해야 하는 액션영화 본연의 임무는 충실 하게 제공하였다고 볼 수 있다. 혼자서 극장에 가서 좀 그렇긴 하지만서도.. 2006. 5. 24.
지난 여름의 바닷가 누군가는 바다에서 여름을 보낼것이다. 2006. 5. 23.
어느날 새벽바닷가 2006. 5. 16.
터널속에서 인생은 긴터널과도 같아.. 불이 켜진 터널일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터널일수도 있다. 나의 인생이 잠깐동안 불이 꺼진 상태라는 생각이 들지만... - 25살의 나의 삶은 불이 꺼져있었다- 나를 좀 더 강하게 해줄것이다. 다시금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당신에게 다가갈 여유가 생기면.. 찾아갈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나를 지워버릴 것이다 사진: All that artistic(cyworld) 2006. 5. 16.
증오.. 마티유 카소비츠 광장으로 DJing을 하던 그 장면을 잊을 수가 없다. 2006.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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