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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6.07.02 내곁에 있어줘(Be With me, 2005)
  3. 2006.06.19 Time To Leave (2)
  4. 2006.06.07 박치기 (2)
  5. 2006.06.03 달콤한 인생 (2)
  6. 2006.06.03 RAY
  7. 2006.06.03 하울의 움직이는 성 (1)
  8. 2006.06.03 쏘우
  9. 2006.06.03 여자 정혜
  10. 2006.06.03 주먹이 운다

천상의 소녀

Movie 2006. 7. 4. 13:08


















































먼저 탈레반 정권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다.

1994년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주()에서 결성된 무장 이슬람 정치단체.
구분 무장 이슬람 정치단체
설립연도 1994년 10월
소재지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설립목적 이슬람공화국 건설
주요활동 과도정부 수립 및 이슬람공화국 선포, 급진적 이슬람정책 수행

9.11이후의 미국정권에 의해서 무너졌다. - 오사마 빈 라덴과 알 카에다를 내놓지 않는 다는 이유로

탈레반은 이슬람공화국을 위하여 코란의 엄격한 적용을 실시하였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하면,
남성우월주의적인 권력주의를 뜻한다. ( 본시 전쟁은 남성우월주의의 산물이 아닌가싶다)
- 종교들은 이상하게도 남성우월주의적인 면모들이 다분하다.

여자는 일을  할 수 없고, 주인공인 여자애는 어쩔 수 없이 생계를 위하여 남장을 한다.

결국은 이것이 탄로가 나고, 사면되는 대신에 늙은이에게 강제결혼을 당하게 된다.

이러한 일련의 상황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어나는 일들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은 개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전쟁이나 폭력적인 정권이 어떻게 한 사람을

유린해가는 가 하는 것이다.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인간은 다른 인간을 유린하는 것이 아주 평범하게 자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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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 에피소드를 엮어서 만든 이야기이다.
결국은 머랄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것이다. 자료를 찾아보니 사랑, 희망, 운명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하는 데 ,  에피소드가 서로 약간의 연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 사실은 난 사랑에 관한 이야길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문득 영화를 보다가 느낀 생각이 난 누군가에게 마음아프게 한적은 없는 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물론 아프게 한 적이 있다. 내가 아픈 적도 있었고..

아시아 영화 대부분이 그러하듯이 전개가 약간 느리지만,  오히려 그러한 것이 더좋다.
영화를 보면서 이런 저런 느낌을 생각해볼수도 있고, 사실 그동안 너무 호흡이 짧고 빠른 서구식
영화에만 목말라서 극 전개가 느리다고 불평을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아닌 것 같다.

아내를 보내고 혼자 남게된 늙은 아버지, 동성 연인에게 버림받은 소녀, 속앓이만 하는 뚱보 경비원

결국은  세 개의 이야기지만 하나의 이야기가 아닐런지.

개인적으로 얼마전에 보았던 타임 투 리브보다는 나에게 와 닿은 부분은 적었지만...
그래도 사랑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다.

" 사랑은 그 의미를 잃을 때 그 때 비로소 사라진다" 는 테레사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2006년 4월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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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To Leave

Movie 2006. 6. 19. 00:40


몇주를 벼르다가 기회가 닿아서 부산가서 본 영화다.

영화평도 좋았고, 그래서 꼭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 영화 스토리는 죽음을 앞둔 자의

마지막 정리과정이다. 일부는 나도 생각해보았던 문제들이기에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다.

누구는 오종의 그전 영화들에 비해서 별로라고는 하지만, 나로선 헐리우드식영화에서 탈피해서

본 새로운 영화였다.

죽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준 영화인 것이다.

죽기전에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나라면 하나도 남기지 않고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조차 나를 지워버리고 픈 욕망이 있다.

타임 투 리브 (Le Temps Qui Reste)
제작년도2005
제작국가프랑스
관련인물멜비 푸포

부산 국도극장 2006/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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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mrw.tistory.com BlogIcon 투모로우 2008.09.14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이들은 날 잊지 말아줬으면 해요. :)

박치기

Movie 2006. 6. 7. 12:57
박치기
- 1968년을 배경으로 한 2005년작

- 한일고등학생간에 얽힌 이야기, 하지만 그보단 갈라진 우리의 이야기

  그 대상이 단지 일본/한국으로 묘사되었을 뿐이다.

1968년이후에 지리적 환경이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츠야마 다케시의 자전적 원작 소설 '소년 M의 임진강(少年Mのイムジン河)이 원작이지만

원작을 본적이 없는 관계로 원작이 어떤지는 모른다. 다만 영화에서는 약간의 코믹함이

묻어난다. 그게 심각한 주제를 재밌게 풀어내고 있다.

최근에 일본영화 좀 많이 본거 같은데, 나름대로 재밌다는 사실을 알었다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것도 그렇고, 미국에서 공장찍어내듯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이야길 한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40032&mb=c#0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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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jeffect.innori.com BlogIcon 모험하는자 2006.06.07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임진강' 노래를 부르고, 우리나라의 분단 얘기를 할 때 눈물이 흘렀는데, 단지 재미만 있으셨나요?

    • Favicon of http://blueweiv.net BlogIcon epoche 2006.06.07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그럴리가요. 절대 아닙니다.

      제 이야긴 무거운 주제지만 가볍게 풀어내려고 노력하는 것이

      보였다는 겁니다.

달콤한 인생

Movie 2006. 6. 3. 13:03















































정말 이 영화에서 돋보인 것은 황정민이다.

멋있게 폼잡고 나오는 것은 누구나 할수 있다.

하지만, 진짜로 그 역에 어울리게 몰입된 사람은 황정민일것이다.

나머진 그냥 그저 그런 수준이 아니었던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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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empas.com/spookymallow BlogIcon 스푸키멜로우 2006.06.07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 역에 녹아든 황정민씨 입니다 ㅋㅋ 스타일리쉬한 영상미나 느와르적 비쥬얼은 뭐... 괜찮은 시도였다고 생각되네요;;

    • Favicon of http://blueweiv.net BlogIcon epoche 2006.06.07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첨언하자면, 시나리오는 좋았는데..머랄까..

      신민아라는 배우가 저에겐 팜프파탈적인 배우로서의 느낌이 안오더라구요

      그게 좀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지 않는 문제점을 낳았죠

RAY

Movie 2006. 6. 3. 13:01
















































인간이 위대한 것은 실패하고도 다시 일어서기 때문이다..

제이미 폭스의 연기도 좋았다...생각보다 훨씬..

음악들도 잘 어우러져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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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

Movie 2006. 6. 3. 12:59

사실 난 만화가 무지 좋다.

집의 가족들은 다들 아는 사실이다. 아직도 머리가 복잡하면

혼자서 만화가게를 가곤 한다.

어릴때 동네에 친구중에 만화가게 집 아들이 있었다. 한 때 그녀석이

무지하게 부러웠다는..

11시 40분 심야에 보러갔었다..

메가박스에 갔는데..전체적으로 봐서는 가격대비 해서는 만족이다

어릴 때 가장 재밌게 보았던 코난이 미야자키의 영화라는 것을 나중에

알고 알었지만..그 전부터 그의 영화속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일관되어져 왔던 것으로 보인다. 내가 대충 본 그의 애니는..흠..

라퓨타, 나우시카, 붉은돼지, 원령공주 , 센과 치히로 등이다.

그중에서 센과 치히로만이 약간 빗겨 나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결국은 돼지로 변한 부모를 다시 인간으로 돌려서 집으로 가는 것이

이야기의 중심이니깐. 붉은 돼지도 그러고 보니 비슷하네..

그런데...결말 부분에서는 이야기가 좀 헐거워지는 느낌이다.

그럼에도 미야자키라서...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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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진(자요) 2006.11.08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미야자키 하야오가 취향이셨단 말입니까? 이건 또.. 의외인데. ㅋㅋ

쏘우

Movie 2006. 6. 3. 12:57


스릴러라 함은 모름지기 퍼즐 맞추는 재미다.

물론 약간의 공포와 압박감이 수반되어야 더 재밌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한 점에서 쏘우는 그 목적을 달성했다.

반전도 볼만했다. 한쪽으로 몰아가는 재미도 있었고..

간만에..재미있는 스릴러를 보았다.

일부러 조용한 시간에 찾아갔지만...의외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구석진 곳에 앉어서 보았지만..

하나 아쉬운 점은 시작하는 부분에 그 시체를 등장시켜서 괜히

반전의 묘미를 떨어뜨린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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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쏘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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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정혜

Movie 2006. 6. 3. 12:55


별로 달라질 것도 없는 일상..

그 일상을...마치..철저하고..처절하게 묘사한다.

..일상은 참혹하다. 그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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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Movie 2006. 6. 3. 12:54


주먹이 운다...

볼려고 맘먹었던 것이었는데...결론은 잘봤다는 것..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이후의 류승완 감독이 보여준 최고의 영화다.

짜투리 필름으로 만든 데뷔작에서 보여주었던 액션장면에서의

느낌은 더욱더 깊어졌다.

그동안 몇 작품을 하면서 스토리라인도 더 강해진듯하다.

액션씬에서의 장면은 이제 거의 국내최고 수준인거 같다.
- 이건 나 혼자만의 생각이다.

그리고, 간만에 가슴찡하기도 했고...

영화를 보면서 이말이 떠오르더라..

" 절망은 치열함을 낳는다"

어디에선가 내가 읽었던 책에서...그 귀절이..
- 이문열의 "젊은날의 초상"일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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