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50 Muse- Time is Running out 공연을 보면 차암 재밌다. 정말. 2007. 12. 30. Blondie 2007. 11. 13. 밴드 Blondie의 데보라해리, 김아중의 마리아, Club CBGB 출장을 와 있는데 같이 방을 쓰시는 분이 갑자기 블론디의 마리아를 틀었다. 얼마전에 유명했던 김아중이 불렀던 마리아의 원곡이었던 그곡말이다. 그래서 생각이 좀 나서 포스트를 적는다. 예전에 영화 나없는 내인생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데보라 해리가 엔딩크레딧에 올라온거다. 주인공 여자의 엄마역으로 늙어서 말이다. 나이가 들었으니깐 어쩔수없지만 잘 매치가 안되어서 혼란스러웠다. 1976년에 데보라 해리가 속한 블론디가 데뷔앨범을 냈으니깐 머 할머니가 되었대도 놀랄일은 아니지만 말이다. 그래도 놀랐다. 블론디는 2006년에 내한공연도 했다. 난 안갔지만 서도 말이다. 데뷔는 그 유명한 펑크록 클럽인 CBGB에서 한것으로 알고 있다. 사진을 내가 멀리서 찍어서 잘 안보이긴 한다. 중앙의 흰색간판에 붉은색 글자가.. 2007. 11. 9. Live - Lightning Crashes 2007. 5. 22. Michael Pitt - Death to Birth ...Last Days OST Michael Pitt - Death to Birth From rape to right in, too real to live should I lie down or stand up And walk around again? My eyes finally wide open up My eyes finally wide open shut I finally found the sound That heals the touch of my tears Smells the taste of all we waste Could feed the others But we smother each other With the nectar and pucker the sour Of sugarsweet weather It blows through .. 2006. 11. 4. 이전 1 ···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