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67 HAN RIVER by Maniac Cow. 2007. 11. 5. 바다 2007. 9. 30. 바다.. 2007. 9. 30. 해지는 바닷가 2007. 9. 30. 2007 Pentaport - 3번째 날 2007. 8. 3. 서울 나들이 가려했던 곳이 아닌 다른 곳에 가게 되었다면 그리고 거기에서 좀 다른 분위기를 느끼었다면. 그러나, 즐겁다. 내일의 공연이 기다려지기 때문일 것이다. 2007. 8. 3. 인도 첸나이 사진 방마다 달려있던 선풍기.. 자기전에 한번씩 돌려주면 시원해진다. 무척이나 요긴한 선풍기다. 요렇게 마구마구 돌려주어야만 한다. 기온이 35도 전후라서 밤이라도 덥다 숙소 앞에 있던 야자수의 모습이다. 숙소 옥상에서 첸나이 다른 방향으로 찍어본 사진 역시 다른 방향으로 찍어본.. 주택가라서 건물들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다. 반대편 멀리에 좀 높은 아파트들이 보이긴 해서 광학줌으로 당겨서 찍어보았다. 내가 머물렀던 게스트하우스. 한국인 출장자들이 다수 머물고 있다. 요넘이 바로 오토릭샤다. 삼발이 오토바이인데. 운전자가 앞에 타고 바로 뒤에 세명이 탈 수 있다. 숙소앞의 집인데, 주소가 저렇게 커다랗게 적혀져 있다. 상당히 오래된 건물인듯 여자분 한분이 걸어가길래 몰래 찍었다. 이른바 도촬인가.? 여기와서.. 2007. 7. 18. 서울의 한카페에서. 2007. 7. 8. 바닷가의 소녀 2007. 6. 11. 이전 1 ··· 3 4 5 6 7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