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거래1 부당거래 - 류승완 내가 류승완감독의 영화를 본 것은 몇편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사실 내가 기억하는 그의 영화들은 액션에 대해서 상당히 심혈을 기울이고 날 것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다는 것이었다. 이전까지는 사실 대부분의 시나리오가 감독이 직접 관여를 했다. 그래서 사실 그가 하고 싶은 액션들을 보다 많이 넣어서 관개들에게 보여줄 수 있었다. 물론 약간은 황당한 그런 이야기들도 있었다. 다찌마와 리같은 그런 영화말이다. 그런데 그 영화도 사실 아주 오래전의 딴지일보에 단편영화로 만들었던 것을 장편으로 만들어서 사실 그 영화를 그 전에 보았던 사람이라면 이 다찌마와의 이야기도 그 연장선상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을 것이다. 영화이야기로 돌아가서 영화의 모든 이야기는 사회의 부당거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 문제가 되었.. 2010. 1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