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멘털밸류1 센티멘털 밸류 - 요아킴 트리에(2026) 시놉시스를 보고 이 영화를 영화관 가서 봐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그냥 특정 감독을 찾아보는 것도 별로 하고 싶지가 않아 져서 다른 분들이 올린 평과 영화의 간단한 줄거리를 보고 영화관에 가서 보게 되는 거 같다. - 물론 이렇게 된 배경에는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의 힘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영화를 본다는 것은 음악도 그렇지만 공간과 시간을 들이는 일이다. 어찌 보면 아주 보면 비싼 행위일 수 있다. 그런데 넷플릭스와 스포티파이 같은 것은 저비용으로 접근성이 좋게 만든 측면은 있지만, 너무 쉽게 소비적으로 보이게끔 하는 측면도 있다. 한동안 나도 이런 소비적인 측면에 강하게 끌려 다녔고 사실 지금도 좀 끌려다니고 있는 중이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좀 하고 음반을 통해서 듣거나 영화관에.. 2026.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