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슐러1 트리즈, 천재들의 생각패턴을 훔치다 - 한호택 우리는 살아가면서 너무나 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때로는 그 문제에서 도망치거나 비켜가거나 그것을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게 된다. 잘 될 때도 있지만 잘 되지 않을 때도 있다. 문제 해결 방법이 공식처럼 나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다. 특히나 사람과의 관계에서 더더욱 그런 경우가 많았다. 만만한 경우가 없고 해답이 있는 경우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 이야기하려는 책은 요즘 말ㄱ해서 뜨고 있는 트리즈(Triz)의 소개서이다. 물론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것은 이미 많은 기업들이 트리즈를 도입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그렇게 확산된 형태는 아니라고 보여진다. 사실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내의 몇 몇 분들에게 물어봤을 때 들어보지 않았다는 분들이 더 많았다는 사실이다. 개인적인 독서 모임에서.. 2010. 3.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