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화1 명장 (2008) - 진가신 전쟁에선 누구나 죽는다. 전쟁신은 그런데로 볼만하였지만, 예고된 결말은 영화의 재미를 떨어뜨렸으며, 유덕화와 이연걸의 위치가 바뀐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서정뢰의 역할도 의형제의 파국을 맡이하게끔 만드는 느낌은 작았다. 아래는 다음에서 가지고 온것이다. 19세기 중엽, 청나라 조정은 부패했고, 백성들은 굶주렸다. 결국 백성들은 반란을 일으키고, 태평천국의 난이 발생한다. 14년 동안의 기나긴 내전 동안 전투와 굶주림으로 7천만 명의 사람들은 죽음을 맞게 된다. 기독교 사상을 모태하고 있는 농민 주축의 태평반란군과의 싸움에 패하고 홀로 살아 남게 된 청나라 장군 방청운. 은신하던 방청운은 조정의 군량을 탈취하는 도적단과 만나게 된다. 자신의 여인을 구하기 위해 살인을 하고 지금은 도적의 우두머리.. 2008. 2.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