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1 Apocalyptica - Enter SandMan [Metallica] 며칠사이에 혼란만 가중된다. 누군가가 걸리기만 기다리는 상태다. - 한번 받아치고 싶은 그런 상태말이다. 책을 읽어야하는데 읽지도 않고 방황하고 있다.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다. 2008. 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