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30d1 난타 (2008) 주말 아시는 분의 초대권협찬(?)으로 난타를 보았습니다. 도움을 주신 5월에 결혼하시는 방송국에서 열심히 글쓰시는 최모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연은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2008.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