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포트4 공연..다시 기다린다. 놀라운 점은 세상엔 너무나 많은 음악이 있고 매주마다 많은 음반이 나오고 난 그것을 다 듣고 싶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이다..바로. 2008. 12. 4. 펜타 록 페스티벌 2008 - 1차라인업 자.이제부터 몸만들자. 2008. 4. 24. Coming Soon. Pentaport Rock Festival 2008 Ticket Open : 5/22 2008. 4. 6. 2007 Pentaport 에 붙이는 한 록팬의 글 - 발전에 대한.. 마지막날인 29일에 펜타포트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록 페스티벌은 첫번째 참여하였습니다. 물론 그 전에 공연은 몇 번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상당히 오랜만에 공연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외국밴드 공연은 메가데쓰가 마지막이었던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회사일로 하루만 공연을 보게되었습니다. 한명꼬드겨서 갔구요 - http://junggun.net의 정군을 꼬드겼습니다. 정군은 자기후배를 또 꼬드겨서 세명이서 갔습니다. 그렇게 거대한 무대를 본 적이 첨이라서 그 자체만으로도 좋았습니다. BigTOP이라는 무대명은 적절한거 같았습니다. 서브스테이지도 좋았구요. 날씨에 대해서도 신경을 많이 쓰신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끝나고 나서 아쉬운 점들을 좀 이야길했으면 합니다. 1. 여자 화장실 정말 화장실갈때마.. 2007. 8.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