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3 부당거래 - 류승완 내가 류승완감독의 영화를 본 것은 몇편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사실 내가 기억하는 그의 영화들은 액션에 대해서 상당히 심혈을 기울이고 날 것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다는 것이었다. 이전까지는 사실 대부분의 시나리오가 감독이 직접 관여를 했다. 그래서 사실 그가 하고 싶은 액션들을 보다 많이 넣어서 관개들에게 보여줄 수 있었다. 물론 약간은 황당한 그런 이야기들도 있었다. 다찌마와 리같은 그런 영화말이다. 그런데 그 영화도 사실 아주 오래전의 딴지일보에 단편영화로 만들었던 것을 장편으로 만들어서 사실 그 영화를 그 전에 보았던 사람이라면 이 다찌마와의 이야기도 그 연장선상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을 것이다. 영화이야기로 돌아가서 영화의 모든 이야기는 사회의 부당거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 문제가 되었.. 2010. 11. 6. 달콤한 인생 정말 이 영화에서 돋보인 것은 황정민이다. 멋있게 폼잡고 나오는 것은 누구나 할수 있다. 하지만, 진짜로 그 역에 어울리게 몰입된 사람은 황정민일것이다. 나머진 그냥 그저 그런 수준이 아니었던가 싶다 2006. 6. 3. 여자 정혜 별로 달라질 것도 없는 일상.. 그 일상을...마치..철저하고..처절하게 묘사한다. ..일상은 참혹하다. 그게 현실이다. 2006. 6.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