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ues-The Soul of A Man1 The Blues - The Soul of A Man 빔 벤더스의 영화이다. 실은 마틴 스콜세즈가 제작한 블루스 연작영화중의 하나이다. 아래를 보면 이것은 그 연작의 시작임을 알 수 있다. (2005년 3월에 Q채널에 방송되었군요. 놓쳐서 아쉬운데요..) 1부 / 소울 오브 맨 - 매혹적인 너무나 매혹적인 (감독 : 빔 밴더스) , , 등의 작품으로 알려진 빔 밴더스 감독은 블루스의 기록인 동시에 개인적인 순례를 의미하는 이 영화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블루스 뮤지션인 스킵 제임스, 블라인드 윌리 존슨, J.B. 르누아르의 삶을 다루었다. 2부/ 고향으로 가고 싶다. - 블루스에 경배를! (감독 : 마틴 스콜세지) , , 등을 감독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이 다큐에서 미시시피의 에 경의를 표했고, 블루스 뮤지션인 코리 해리스는 블루스의 뿌리를 찾아서 미시시피 .. 2007. 4.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