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erfect day1 운수좋은 날 (A Perfect Day 2008, Ferzan Ozpetek , 페르잔 오즈페텍 ) - 13th 부산국제 영화제 운수 좋은 날 감독 페르잔 오즈페텍 (2008 / 이탈리아) 출연 이사벨라 페라리, 바레리오 마스탄드레아, 발레리오 비나스코, 니콜 그리마우도 상세보기 13번째 부산10월 4일 1시반에 본 영화다. 이탈리아 영화인데 줄거리의 축은 한 가족의 이야기와 정치인 가족의 이야기가 축으로 움직이고 있다. 감독인 페르잔은 터키 태생이다. 영화를 하기 위해서 이탈리아로 건너와서 영화쪽 경력을 쌓았고 99년에 데뷔작을 만들었다. 줄거리는 경호원인 안토니오와 이혼한 전화교환원인 엠마가 애들고 살아가는 것을 축으로 움직인다. 안토니오는 마치 편집증 환자처럼 밤에 엠마의 집을 서성인다. 딸은 엠마와 안토니오가 합치길 원하지만 엠마는 그렇게 하길 원하지 않는다. 엠마는 전화교환원도 해고당하고 망연자실하게 되는 상황에서 전남편.. 2008. 10.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