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cket informant1 구글 캘린더, 아웃룩, Iphone App: pocket Informant 일을 하다보면 일정관리가 중요하다. 그런 일정 관리를 하다가 보니 여러가지 도구들을 사용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인간이다 보니 다 기억하기도 힘들고 그렇게 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온 도구들 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아마도 내 생각엔 프랭클린 플래너가 아닐까 한다. 잘 쓰지는 못했지만 1-2년동안 사용을 했고, 내가 일하는 회사에 서버를 공급하기도 했던 DELL 에서 프랭클린 플래너의 캐주얼 버전을 만들어서 고객에게 판촉용으로 주기도 해서 사용한 적도 있다. 전산실에 근무하다보니 아무래도 PC앞에 집중적으로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고 그런 시간때문에 다른 방법을 좀 찾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병행해서 가장 많이 쓰인 것이 아마도 MS의 Outlook일 것이다. 그러나 역시 문제는.. 2011. 3.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