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야 할 자는 스스로 죽음을 택했고 죽음을 선택하게끔 내몰고 죽어도 마땅한 자들은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자를 위해서 위선의 눈물을 흘리며 이 땅에 발 디디고 서있다.
난 말하고 싶다. 이렇게 말이다.
이런 개새끼들..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자를 위해서 위선의 눈물을 흘리며 이 땅에 발 디디고 서있다.
난 말하고 싶다. 이렇게 말이다.
이런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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