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가고 힘들어진 상황에서 결국은 혼자라는 생각이 든다.
극복해야 하지만 이것을 극복한다고 해서 마음 편해지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계속 숨가쁘게 달려가야 한다. 그것이 난 싫다
조금의 여유조차도 허용하지 않는 이 삶이란 것이 말이다.
이야길 나누고 그러면서 조금은 무엇인가를 느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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