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1 살면서... 피 토하면서 살아본적있나.. 그럴 때 나를 지켜준 것은 피붙이뿐이었다. 부모님과 동생들.. 문득 TV를 보면서 양희은이 나왔다. 아펐을 때..죽음에 이르렀을 때 주변정리가 되더라고.. 난 관계맺기가 겁난다. 순간순간으로만 남기고 싶다. 관계의 지속은 어려운 일인 것이다. 2009. 6. 27. 이전 1 다음 반응형